윤준성(1989년 9월 28일~)은 대한민국 출신의 축구선수로 2012년부터 K리그에서 활동하고있는 수비수다.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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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생활편집
K리그편집
2012년 드래프트에서 2순위로 지명되어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하였다. 본래 포지션은 센터백이지만 포지션 내 경쟁자가 많아 13시즌까지 경기에 거의 출전하지 못했다. 14시즌에는 팀의 원톱 자원이 사실상 전멸함에 따라 황선홍 감독은 포지션 변경을 명했고, 제공권을 활용한 타겟형 공격수로 경기에 나서고 있다. K리그 28라운드 전북전에서는 후반 44분 투입된 후, 49분 강수일의 극적인 동점골을 돕기도 했다.
2015년 시즌 시작 전, 대전 시티즌과 2년 계약을 맺고 이적했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187cm라는 큰 키에 비해 스피드도 좋고, 판단력도 좋은 편이라고 한다.
에피소드편집
경력편집
- 2012 ~ 2014 : 포항 스틸러스 / K리그
- 2015 : 대전 시티즌 / K리그 클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