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2
김주영 (1988년 7월 9일~)는 대한민국 국적의 축구선수로, 2009년부터 K리그에서 활동중인 수비수이다.
프로필
- 이름 : 김주영 (Kim Ju-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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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생활
초등학교 시절 육상을 하다가 축구화를 신게 된 사례중 한 명. 이후 용인축구센터 산하 축구부인 백암중학교에 입단을 했는데, 축구센터 입단 이후 공격수에서 수비수로의 전향하였다. 그 뒤 호주로 유학을 간 김주영은, 기성용과 한솥밥을 먹으며 축구를 하기도.. 이후 사소한 계기로 호주 유학을 그만두고 한국으로 돌아온 김주영은 신갈고등학교에 입학하지만, 당시 스카우터들은 모두 김선수보다 한학년 아래인 박준태, 이승렬 등에 집중하며 김주영 선수를 외면했다. 우여곡절 끝에 대회 입상으로 연세대학교에 진학한 김주영은 축구를 그만두고 연세대에서는 거의 일반 학생으로 지냈다. 그러다 조광래 감독의 적극적인 구애로 경남 유니폼을 입게 된다.
K리그
처음에는 기회를 잡지 못하다가 강원 FC와의 경기를 기회로 자리를 잡아 나가기 시작했다. 마침 김주영 선수가 데뷔하기전까지 경남은 무승행진을 이어가고 있었고, 김주영이 선발로 나선 강원 전에서 깔끔한 승리를 거두며 경남이 상승세를 타자 김주영 선수에게 기회가 연거푸 주어지게되었다. 경남도 김주영 선수도 운이 좋았던셈. 이후 꾸준한 활약을 펼쳐보이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2011년에는 아시안게임도 다녀오고 국가대표에도 선발되는 등 큰 영광을 누렸다. 하지만 2011시즌을 앞두고 명지대와의 연습 경기에서 전방 십자인대가 완파당하며 2011시즌 대부분을 날려 먹는 지경에 이른다.[1]
플레이 스타일
김주영은 빠른 주력을 이용한 뒷공간 커버와 상대를 괴롭히는 강한 신체적 능력이 특징이다. 과거 경남에서 활약했던 산토스의 뒤를 이어 4번을 달고있다. 그에게 모 경남팬은 산토스의 재림이라 평가하기도..[2] 전방 십자인대 부상을 당하고 오랜기간 필드를 떠나있었음에도, 여전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가치를 더 높여주고 있다.
성격
경남 선수 중에서 최고의 프로 의식을 가졌다 평가할 만 한 선수. 오재석과 함께 팀을 위해 헌신하는 멘탈은 최상급이라는 의견이 많다. 오재석은 근데 실력이.. 팀을 생각하는 마음도 잘 드러내 경남의 레전드로 남아줬으면 하는 선수. 항상 쾌활하고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는 데다, 말하는 것도 재미있어 인기가 많다. 한마디로 행복 전도사라는 트위터 바이오가 아깝지 않은 선수다.
별명
김주영이란 이름을 유아적으로 귀엽게 부른 김쭈 혹은 김츄라는 별명이 있다. 넓은 어깨와 강인한 체격에서 풍기는 이미지와 합성해 쭈미네이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에피소드
- 같이 경남 소속이던 윤빛가람과 서로 디스하는 것이 팬들에게 발견되어 이에 대해 정리한 자료가 쏟아질 정도. 윤빛가람이 많은 소녀팬을 몰고 다닌다면 김주영은 거의 모든 연령층의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선수다.
- 어렸을 땐 리니지, 호주에 있을땐 풋볼매니저, 경남 입단 후 피파온라인, 그리고 독일에 재활하러 갔을 때 위닝일레븐에 빠지는 등 상당한 덕후 기질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다 인생을 말아먹는 막장게임들로 악명이 높은데 축구선수로 번듯이 성공하다니 대단할 따름.
경력
- 2009 ~ 현재 : 경남 FC / K리그
같이 보기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