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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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우주성.jpg
경남의 우주성
우주성(1994년 6월 8일 ~ 현재)는 대한민국 국적 센터백으로, 2014년부터 K리그 클래식 클럽 경남 FC에서 뛰고 있다.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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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생활
부산광역시에서 출생한 우주성은 부산효림초등학교에서 축구를 시작하여 사하중학교를 거쳐 부경고등학교에 진학하였다. 한 학년 아래인 이창민, 박지민 등과 함께 부경고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2012년에는 중앙대학교에 진학하여 고학번이 되어서는 주장을 맡아 활약하였으며, 심상민과의 중앙 수비진 구성이 일품이었다. 부경고 시절부터 청소년대표팀에 발탁되었던 기대주이며, 중앙대 시절부터는 20세 이하 대표팀에 붙박이로 발탁되며, 2012년 AFC U-19 챔피언십과 2013년 FIFA U-20 월드컵에서 모두 본선 대표로 활약하였다.
프로 생활
2014시즌을 앞두고 치러진 K리그 드래프트 2014에서 경남 FC에 번외지명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하였다. 2014년 3월 9일 성남 FC와의 홈 경기에서 데뷔 경기를 치렀다. 루크와 발을 맞추어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주었다는 평. 소속팀에서 펼친 활약을 바탕으로 2014년 5월 대한민국 U-21 대표팀에 선발되었다.
국가 대표팀
플레이 스타일
센터백으로서의 신체조건은 좋지 못한 편이나 타고난 센스를 바탕으로 안정된 수비를 펼친다. 위치 선정이 빼어나 단신이라는 약점을 메우며, 퍼스트 터치, 패스도 수준급으로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
업적 및 수상
같이 보기
외부 링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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