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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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호(1988년 7월 4일~)는 대한민국 의 전직 축구선수이자 학원축구 지도자이다.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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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생활
프로 생활
2011년 드래프트를 통해 번외지명으로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하였으나, 2군에서만 생활하다 2011년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났다. 2011년 9월22일 문학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의 R리그 경기에서 종료직전 백선규 선수와 교체되어 출전한것이 전부이다.[1]
플레이 스타일
은퇴 이후
2012년 초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골키퍼 코치를 시작했으나 인천 유나이티드 U-15팀 인천 광성중학교의 우성용 감독의 요청으로 2012년 6월1일부터 현재까지 인천 광성중학교 골키퍼 코치로 재직중이다.
에피소드
2011년 상주 상무가 추가 공개모집을 할 때 신청서를 냈으나 불합격한다. [2] [3]
경력
- 2011 : 인천 유나이티드 / K리그
같이 보기
참고
- ↑ 2011년 인천에서는 윤기원 선수와 송유걸 선수가 주전 골키퍼 경쟁을 벌이고 있었고,백선규 선수와 윤진호 선수는 후보였다. 그나마 백선규 선수는 어린이날 포항원정 컵대회 1경기에 선발로 출전했지만 윤진호 선수는 선발은 커녕 벤치에도 앉아있을 기회가 없었다. 윤기원 선수의 사망 이후 권정혁 선수가 입단하고, 송유걸 선수는 아예 출장기회를 잡지못할 정도였으니 윤진호 선수도 경기를 나서는게 쉽지만은 않았다.
- ↑ 당시 상주 상무에는 골키퍼 4명이 있었지만 3명이 승부조작에 연루되어 권순태 선수만이 골문을 지키는 상황이었고, 권순태 선수가 경고 누적으로 출장이 불가능하자 필드 플레이어인 이윤의 선수가 골문을 지킬 상황까지 왔었다.
- ↑ 추가 공개모집으로 1명의 골키퍼만 뽑았는데 수원 삼성의 이상기 선수가 최종합격 했다. 윤진호 선수와 함께 불합격한 선수는 목포시청의 김덕수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