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호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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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생활편집
프로 생활편집
2014년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지명되어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하였으나 출장 기회를 잡지 못하다가, 2014년 7월 광주 FC로 단기 임대되어 K리그 챌린지 무대에서 13경기를 소화하는데 성공하였다. 이후 2년차 부터 인천의 로테이션 미드필더 자원으로 출장 기회를 차츰 늘려갔으며, 3년차를 맞이한 2016시즌부터 조수철 등의 이적 공백을 메우기 위해 주전으로 기용 중에 있다. 하지만 출장 기회를 받는 것에 비해 기량이 올라오는 속도가 더뎌, 인천 팬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