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종

파일:이양종.jpg

관동대 시절 이양종

이양종(1989년 7월 17일~)는 대한민국 국적의 축구선수로, 2011년부터 K리그에서 활약중인 골키퍼이다.

프로필

이름 : 이양종 등록명 : 이양종 출생일 : 1989년 7월 17일 신체 : 191cm / 86kg 유스클럽 : 관동대학교 중퇴 포지션 : 골키퍼 대표 경력 2010년 덴소컵 선발 2010년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 참가 현 소속팀 : 대구 FC 등번호 : 31

K리그 기록 소속 리그 연도 출장 교체 실점 도움 경고 퇴장 대구 FC K리그 2011 1 0 1 0 1 0 2012 2 1 1 0 0 0 클래식 2013 24 0 35 0 1 0 챌린지 2014 19 1 21 0 0 0 2015 0 0 0 0 0 0 통산 (K리그) 클래식 - 27 1 37 0 2 0 챌린지 - 19 1 21 0 0 0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기록 포함. 2015년 3월 1일 기준.

유소년 생활

부산 사하중, 동래고등학교, 관동대학교를 나온 골키퍼이다. 과거 부산 아이파크 U-18 소속으로 육성된바 있는 선수다. 관동대학교 진학 후 대학 선발에 발탁될 정도로 괜찮은 모습을 보였던 이양종 선수는 2010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 강화훈련 명단에 정산 선수와 함께 발탁되어 처음 축구계에 이름을 알렸다. 당시 올림픽대표 강화훈련은 K리그 일정상 대학 선수들이 대거 발탁되었는데 여기에 발탁되었던 선수들 대부분이 2011년 드래프트에서 선발되었다. 말 그대로 대학 선수들의 등용문이 되었던 셈.

K리그

2011년 드래프트에서 대구 FC에 번외지명으로 입단하였다. 요새 추세가 신인 골리는 후순위로 뽑아놓고 장기간 계약하여 키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양종 선수도 장기 육성 플랜을 가지고 2군에서 커갈 것으로 보여진다. 2011년 6월 25일, 對 성남 일화 천마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1군 데뷔전을 치루었으며, 이 경기에서 1실점으로 무난한 활약을 펼쳐보인바 있다. 당분간은 박준혁 선수의 존재감으로 인해 서브 골리에 머물 것으로 보이나 언제든 선발로 콜업될 준비가 되어있다는 평을 듣는 중.. 결국 2013시즌을 앞두고 경쟁자였던 박준혁 선수가 SK 유나이티드로 이적함에 따라, 이선수는 2013시즌 신인 조현우 선수와 함께 대구의 골문을 지키는 주전 골리로 발돋움하였다. 13시즌 비록 팀의 강등을 막지는 못했지만, 1선발로 등극한 첫 시즌에 24경기 출장 35실점을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14시즌에도 조현우 선수와 번갈아가며 팀의 골문을 지키고 있다.

경력

• 2011 ~ : 대구 FC / K리그 → K리그 챌린지

참고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