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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16일 (금) 11:22 판

청소년대표 시절 이완

이완(1984년 5월 3일~)는 대한민국 국적의 축구선수로, 2006년부터 K리그에서 활동중인 수비수이다.


프로필

  • 이름 : 이완
  • 출생일 : 1984년 5월 3일
  • 신체 : 181cm / 76kg
  • 국가대표 경력
2002년 AFC U-19 챔피언십 본선 대표
2002년 ~ 2003년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


  • 리그 기록 (실업 포함)
소속팀 리그 연도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전남 드래곤즈 K리그 2006 4 4 0 0 2 0
2007 6 4 0 0 0 0
광주 상무 2008 5 0 1 0 0 0
2009 29 12 1 2 1 0
전남 드래곤즈 2010 18 3 0 1 4 0
2011 18 3 1 2 6 0
2012 8 8 0 0 1 0
울산 현대 클래식 2013 4 2 0 0 1 0
광주 FC 챌린지 2014 21 4 3 2 3 0
강원 FC 챌린지 2015 0 - - - - -
통산 (K리그) 클래식 - 96 37 3 6 15 0
챌린지 - 21 4 3 2 3 0
K리그 통산기록은 리그컵,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기록 포함. 2015년 3월 1일 기준.

유소년 생활

중동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포지션은 윙 포워드였으나, 사이드 풀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한 뒤 주목을 받았다. 박성화 감독이 이끌던 U-20 청소년대표 강화훈련에 참가해 좋은 평가를 받았고, 2002년 AFC U-19 챔피언십 본선 대표로 발탁되어 활약했다. 당시 이완 선수는 나이는 18세로 U-20 선수단 중에서 가장 어린 축에 속했다고.. 중동고 졸업 후, 프로구단에서 입단제의가 왔으나 연세대학교로 진학하여 3학년까지 재학하였으며, 3학년을 마치고 전남 드래곤즈의 계약제의에 합의하여 프로 생활을 시작하였다.


K리그

2006년 드래프트에서 전남 드래곤즈에 우선지명되어 입단하였다. 데뷔 후 2년동안 잦은 부상과 슬럼프로 그다지 눈에띄지 않았으나, 2008년 군입대를 결정 2009 시즌 광주 상무의 주전 래프트 풀백을 맡으며 환골탈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오버래핑을 겸비한 순도높은 활약으로 광주 상무의 돌풍을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했던 것. 덕분에 2009년 제대 후 전남 드래곤즈에서도 주전 자리를 차지하기에 이른다. 2011시즌에도 꾸준히 활약하였으나, 2012시즌에는 부상 및 컨디션 저하로 8경기 출장에 그쳤고 이후 FA 자격을 얻어, 울산 현대로 이적하였다. 2013시즌 김영삼의 대체자격으로 울산에 합류하였으나, 폼이 좋지 않아서 5월 이후로 2군에 계속 뛰었다. 정작 동일 포지션 경쟁자였던 김영삼은 2013시즌 부상으로 시즌아웃 되기 전까지 펄펄 날아다녔다.

이후 13시즌 종료를 앞두고 이적 시장에 나온 이완은, 14시즌 K리그 재진입을 노리는 광주 FC에 전격 영입되었다. 광주에서 주장직을 수행하며 팀의 리더로서 활약한 이완은 2014시즌 21경기에 출전하여 준수한 활약을 하였다. 특히, 시즌 막판과 플레이오프에서 광주가 6경기 무패를 기록하며 승격에 성공할 때, 이완은 그 모든 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하며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줘 광주 팬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14시즌이 종료된 상황에서 이완은 또 다른 선택을 하였다. 승격 플레이오프 1라운드 상대인 강원 FC 이적 결정이 바로 그것이다. "어렵게 일궈낸 승격인데 챌린지에서 다시 도전하려는 내 모습이 잘 이해가 가지 않을 수도 있다"며 "축구는 내 평생의 직업이다. 그렇기에 돈이 아닌 좋은 리더를 만나는 것에 중요한 가치를 둔다"는 이완의 말을 미루어 봤을 때, 새로운 도전을 갈망하는 선수의 마음가짐을 읽을 수 있다.[1]

플레이 스타일

전반적으로 평균 이상의 기량을 보여주지만, 기복이 있다는 평이다. 수비면에서 특히 상대 공격수가 기술이 좋은 선수일수록 막는데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전남에서는 윤석영 등 사이드 풀백 경쟁자가 많은 편이라 안정적인 출장이 이어지질 않아 아쉬웠던듯..


에피소드

  • 존경하는 인물로 고 김용식 선생을 꼽은 보기드문 선수이다.


경력


같이 보기

외부 링크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