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나또

풋케위키, 대한민국 대표 축구위키 FootballK WIKI
이동: 둘러보기, 검색
대구 시절의 노나또

노나투 (Nonato, 1979년 7월 5일 ~ )는 브라질 국적의 축구선수로, 2004년부터 2005년까지 K리그에서 활동한 스트라이커이다.



프로필[편집]

  • 이름 : 하이문두 노나투 지 리마 히베이루 (Raimundo Nonato De Lima Ribeiro)
  • 국적 : 브라질 브라질
  • 출생일 : 1979년 7월 5일
  • 신체 : 176cm / 74kg
  • 현 소속팀 : 브라질 Goianésia
  • K리그 기록
연도 소속팀 리그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2004 대구 FC 대구 FC K리그 32 9 19 3 6 0
2005 Teamlogo gs.png FC GS 17 16 7 0 0 0
통산 K리그 49 25 26 3 6 0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6년 3월 1일 기준
연맹 공식 DB


K리그 입단 이전[편집]

1998년 브라질의 바이아 팀에 입단하여 프로 생활을 시작한 노나또는 2003년까지 87경기에 나서 31골을 기록하였다. 그럭저럭 브라질에서 검증된 공격수였던 셈.


K리그[편집]

2004년 대구 FC가 자본금을 풀면서 야심차게 데려왔던 선수였다. 이적료만 50만 달러, 연봉 24만달러 조건에 입단시켰으니, 시민구단 입장에서는 상당한 모험을 한셈. 하지만 다행히도 박종환 감독의 공격전술에 훌륭히 녹아들며 2004년에만 19골을 몰아치며 대활약하였다. K리그K리그 컵대회 득점 단순 합산시, 2004년 득점 1위를 차지했고 리그 골수만 따져도 모따 선수에 이어 득점 2위를 기록. 그야말로 골게터라 칭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복덩이였다.[1]

하지만 박종환 감독은 2004시즌 종료 후, 훼이종과 함께 노나또를 이적시장에 내놓아 세간에 충격을 주었는데, 이때 FC GS가 얼씨구나 하고 노나또를 임대로 데려갔다. 임대료만 4억을 지불했던걸 보면, 당시 노나또에 대해 GS가 얼마나 기대를 했는지 알수있으리라. 하지만 노나또는 GS 입단 후, 살이 급격히 불면서 장기였던 스피드 넘치는 돌파를 보여주지 못한채 그라운드에서 어정거렸다. 결국 이장수 당시 GS 감독은 노나또의 훈련 불성실, 스피드 부족에 애를 태우다 2005시즌 종료 후 대구로 돌려보냈고, 대구는 다시 노나또를 브라질로 팔아치워 시세차익을 얻었다.. 그야말로 장사 제대로한셈.


K리그 이후[편집]

2006년 대구를 떠나 고이아스에 둥지를 튼 노나또는 2007년 포르탈레자와 바이아를 거쳤고 2008년 일본 J리그 디비전2의 콘사도레 삿포로에서 활약하였지만,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후 아틀레치쿠 고아이니엔시에서 뛴 노나또는 2009년 트레제와 미스투, ABC 등 1년만에 3곳의 구단을 떠돌아 다녔고, 2010년 다시 트레제로 돌아왔다. 2010년에도 노나또는 코린치앙스 지 카이쿠와 고이아네시아에서 뛰었고 2011년 트린다지를 거쳐 아나폴리스에서 뛰었다. 워낙 불성실하고 게으른 성격탓에 진득하게 머무른 팀이 없으나, 의외로 선수 생활을 길게 유지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고아이누 주리그 등지에서 2016년 현재까지도 현역으로 활동하며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출전 기록과 득점 기록 또한 준수하기에 현역 생활을 길게 유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대구 시절에는 스피드와 골결정력을 두루 갖춘 특급 외국인선수로 부족함이 없는 선수였다. 상대적으로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공간 침투와 마무리로 단점을 상쇄했던 선수. 특히 공간을 헤집고 들어가는 힘이 좋은 선수였다. 하지만 난지도 입단 이후에는 살이 찌면서 이같은 장점이 많이 반감되었던게 흠.


에피소드[편집]

  • 박종환 감독은 노나또의 성격을 바로 체크해내고, 2004년 그야말로 혹독하게 조련하면서 게으름 피울 시간을 주지않았다. 이 때문에 노나또는 2004년 시즌만 끝나면 이놈의 구단을 떠나겠다고 난리를 피웠고, 결국 대구는 노나또를 이적시장에 내놓게된다.
  • 지금껏 여러 브라질 선수들이 K리그에 입성하면서 브라질리그 득점왕 출신이라느니 대회 득점왕 출신이라면서 홍보자료를 돌렸지만, 그 많은 선수들 중 진짜 유력 브라질 대회 득점왕은 노나또가 거의 유일하다. 2003년 코파 두 브라질(브리질컵)의 득점왕이었기 때문. 문제는 이 사실을 대구 프론트에서 홍보에 별로 이용하지 않아서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거.. -_-;;


K리그 경력[편집]


같이 보기[편집]

  • 훼이종 - 노나또와 같이 데려와서 잘쓰고 잘 팔아치운(?) 선수


참고[편집]

  1. 다만, K리그에서는 모따에 밀려 득점 2위, 컵대회엣는 제칼로에 밀려 역시 득점 2위에 랭크되어 득점왕을 수상하는데는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