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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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1973년 6월 23일 ~ 현재)는 대한민국 국적의 수비수 출신 지도자이다.
선수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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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프로필[편집]
연도 | 팀 | 경력 |
---|---|---|
2010 | 용인시청 | 플레잉코치 |
2011 | ![]() |
2군감독 |
2012.7 | ![]() |
코치 |
2015 | ![]() |
수석코치 |
2016~ | ![]() |
코치 |
선수 시절[편집]
프로 시절[편집]
1996년 드래프트를 통해 부산 대우 로얄즈에 입단하였다. 1998년 시즌을 마치고 상무로 입대하여 실업무대에서 활약하였고 전역후 대우의 후신 부산 아이콘스로 복귀하여 두 시즌을 치른뒤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하였다. 2005년 시즌엔 FC GS로 이적하여 2008년 시즌까지 활약하였으나 이후 음주운전 사고를 내 물의를 일으켰고 이를 계기로 은퇴하였다.
국가대표 시절[편집]
1995년 다이너스티컵에서 중국전에 참가하며 국가대표에 데뷔한다. 하지만 이후 국가대표에 선발되지 못하였으나 1997년 차범근 감독의 부임이후 한중정기전에서 복귀하였고 이후 꾸준히 국가대표에 선발된다. 최종예선에서는 8경기중 6경기에 출전하였고,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3게임을 모두 출전했고 이후로도 꾸준히 국가대표 생활을 이어나가며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는 준결승전과 3.4위전에 출전하였다. 2004년 10월13일에 레바논과 있었던 2차예선을 마지막으로 국가대표를 내려오게 된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스피드와 체격이 좋고 맨투맨 수비가 좋다는 평
지도자 생활[편집]
2010년 내셔널리그의 용인시청에서 플레잉코치로 활약했고 2011년 중국에서 활약했으나 국내로 복귀, 강원과 울산을 거쳐 2016년 부터 중국의 창춘 야타이에서 코치직을 수행하고 있다.
이야깃거리[편집]
- 1997년에 9월28일 도쿄에서 있었던 일본과의 프랑스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3라운드에서 역전 결승골을 넣어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이후 방송사의 애국가 영상장면에 이선수의 득점장면이 나올 정도였으니 그야말로 인생골,2000년에는 북중미 골드컵에 출전하여 코스타리카전에서 득점에 성공하게 된다.국가대표 경기동안 이렇게 2골을 넣었는데 그야말로 영양만점의 골들이었다.
- 위에서 언급한 1997년 일본과의 아시아 예선이후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후 인천 부평에서 이민성 선수를 목격했다는 소문이 많았는데, 그 소문은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 당시 이민성 선수의 거주지는 인천 부평이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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