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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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전재호.jpg
성남 시절의 전재호

전재호(1979년 8월 8일~)는 대한민국 국적의 축구선수로 2002년부터 K리그에서 활동하는 수비수이다.




프로필[편집]

  • 이름 : 전재호
  • 출생일 : 1978년 8월 8일
  • 신체 : 168cm / 67kg
  • K리그 기록
소속팀 연도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성남 일화 천마 2002 3 3 0 0 1 0
성남 일화 천마 2003 31 6 0 0 5 0
인천 유나이티드 2004 30 4 1 2 3 1
인천 유나이티드 2005 35 3 1 1 6 0
인천 유나이티드 2006 14 5 0 0 3 0
인천 유나이티드 2007 31 5 0 3 4 1
인천 유나이티드 2008 24 5 1 0 3 0
인천 유나이티드 2009 31 4 0 3 11 0
인천 유나이티드 2010 26 3 0 2 2 0
인천 유나이티드 2011 21 4 1 1 5 0
부산 아이파크 2012 3 3 0 0 0 0
강원 FC 2012 13 1 0 0 5 0
강원 FC 2013 0 0 0 0 0 0
통산(K리그) - 262 46 4 12 48 2
K리그 통산기록은 리그컵기록 포함. 2013년 1월 1일 기준.
연맹 공식 DB

유소년 생활[편집]

K리그[편집]

2012년 1월 1일자로 부산 아이파크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 나이가 만 33세라 FA 이적료는 그다지 높지않을듯. 안익수 감독의 권유로 연봉을 깍으면서까지 합류했다고 한다. 그러나, 부산에 입단하자마자 피로골절로 장기 부상을 끊어버렸고, 결국 부산 입단 6개월만에 3경기 교체출장에 그치며 상호 계약합의로 팀을 떠났다. 고액 연봉자인데 부상으로 팀에 보탬이 되지못한 것이 상당한 스트레스였다고. 이후 김학범 감독이 감독으로 부임한 강원 FC에 입단하였고 선발로 뛰면서 B11에도 한 차례 오르는 등 폼이 많이 올라온듯 싶다.

2013시즌 팀의 주장으로 선임되었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리그를 통틀어 최고 수준인 측면 자원이라는 평. 공수 전반에서 인천 유나이티드 특유의 팀컬러인 악착같은 수비와 저돌적인 드리블을 두루 보여주는 선수. 가히 인천의 상징이라 할만한 선수였었다. 전재호 선수의 팀 전술적인 비중은 가히 막중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다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2011년 입은 부상 이후 컨디션을 얼마나 끌어올렸느냐가 부산에서의 성공여부를 판가름 할듯하다.


에피소드[편집]

  • FA 자격으로 부산 아이파크에 입단했는데, 부산 서포터즈들(특히 차기회장)은 별로 내키지않아하는 모습이라고 한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부산 서포터들과 다툼이 있었다고.. 근데 그렇게 얘기하면 김한윤은?
  • 2007년 9월, 對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전반 29분 역습해 들어가는 이관우를 들이받았고, 이미 경고가 하나 있었던 전재호는 심판으로부터 퇴장판정을 받았다. 이 때 전재호 선수는 그라운드를 빠져나가면서 자신을 비추는 카메라를 향해 욕설을 하는 추태를 보였고, 그 장면이 그대로 생중계되어 물의를 빚었다. 이에 대한축구협회 상벌위원회는 전재호 선수에게 벌금 500만원을 매겼다.
  • 강원 FC 이적 후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를 마친 후 홈 팀 서포터석으로 인천의 유니폼을 들고 인사하러 왔다. 인천 서포터는 걸개와 함께 인천 시절에 사용하던 전재호 콜을 불렀다.


경력[편집]


같이 보기[편집]

외부링크[편집]

참고[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