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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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훈(1971년 9월 28일~)는 대한민국 국적의 축구선수였으며 1994년부터 1997년까지 K리그에서 활동하였던 공격수이다.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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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생활[편집]
국민대학교 축구부 출신으로 1992년 전국축구선수권대회에서 4강까지 올려놓았던바 있다. 국민대 축구부의 역사상 처음이자 마지막 전국대회 4강 진출이었다.[1]
K리그[편집]
1994년 드래프트에서 포항제철 아톰즈에 5순위로 지명되어 프로 생활을 시작하였다. 프로에 입단한건 좋았지만, 당시 포항 공격진은 황선홍 - 라데 두명이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최선수에게 좀처럼 기회가 주어지질 않았다. 가끔씩 아디다스 컵대회에서 모습을 드러냈을 정도. 결국 1997년 시즌을 끝으로 경찰청 축구단에 입대하였으며, 이후 선수 생활을 정리하였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에피소드[편집]
경력[편집]
- 1994 ~ 1996 : 포항 스틸러스 / K리그
- 1997 : 안양 LG 치타스 / K리그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참고[편집]
- ↑ 이후, 국민대 축구부는 2000년대 초반 해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