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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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시절 라데

라데 보그다노비치(1970년 5월 21일 ~ 현재)는 세르비아 국적 스트라이커로, 포항뿐만 아니라 K리그 역사에서 손꼽히는 전설적인 선수다.


선수 프로필[편집]

  • 성명: 라데 보그다노비치(Rade Bogdanovic)
  • K리그 등록명: 라데
  • 출생일: 1970년 5월 21일
  • 신체 조건: 183cm/81kg
  • 유소년 클럽: 불명
  • 현 소속 클럽: 선수 생활 은퇴
  • K리그 기록
소속 연도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자책
포항제철 아톰즈 포항제철 아톰즈 1992 17 11 3 3 1 0 0
1993 27 7 9 4 2 1 0
1994 33 10 22 6 2 0 0
포항 아톰즈 포항 아톰즈 1995 31 10 8 6 5 1 0
1996 39 6 13 16 2 0 0
통산(K리그) - 147 44 55 35 12 2 0
K리그 기록은 리그컵 포함. 2013년 6월 13일 기준.


포항 아톰즈 이전[편집]

유고슬라비아 사라예보[1]에서 태어난 라데는 만 17세 되던 해 사라예보를 연고로 하는 FK 젤레즈니차르 사라예보에 입단, 1991/92시즌까지 75경기에 나섰다. 하지만 당시에는 유고 내전이 활발하게 일어나던 시기라 축구에 전념하기 어려웠던 이유로 이적을 결심하게 된다.


포항 아톰즈[편집]

1992시즌 스틸야드에 입성한 라데는 첫 시즌 17경기에 나서 3골 3도움을 기록하며 이적 첫 해 팀 우승에 기여하였고, 이어진 1993시즌에는 27경기에 나서 9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리그컵 우승에 기여하였다. 1994시즌에는 33경기에 나서 22골 6도움이라는 엄청난 파괴력으로 그 해 K리그컵 득점왕K리그 시즌 베스트 일레븐을 동시 석권하는 등 포항을 넘어 대한민국의 축구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키기에 이른다. 1995시즌 31경기에서 8골 6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준우승을 기록, 잠시 주춤한 라데였지만 이듬해 39경기에서 13골 16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최초로 한시즌 10-10 클럽 가입에 성공, 전대미문의 기록을 남긴다. 그의 활약에 힘입은 팀은 96년 FA컵AFC 챔피언스 리그 2관왕에 리그컵 준우승을 기록하면서 라데는 포항 아톰즈 역사의 한 페이지를 쓰게 된다. 그의 K리그 기록은 147경기 55골 35도움. 10-10클럽을 넘어 30-30클럽까지 만들어 낸 대선수였다.


포항 아톰즈 이후[편집]

1997시즌을 앞두고 포항에서의 활약을 토대로 JEF 유나이티드 치바로 이적하여 반 시즌 동안 16골 8도움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인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 로테이션 멤버로 뛰면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활약하기도 했으나 심각한 부상으로 그 활약이 이어지지 못했다.[2] 1997/98시즌 후반기에는 네덜란드 에레디비시NAC 브레다로 임대되어 노정윤과 한솥밥을 먹으며 13경기에 나서 6골을 득점하였다. 그는 임대에서 복귀하였지만 팀에 더 이상 자리가 없었고, AT는 이적료를 받고 그를 보내기로 결정하여 1998/99시즌을 앞두고 독일 분데스리가베르더 브레멘으로 이적하게 된다. 이적료는 대략 십삼만오천 유로. 그는 브레멘에서 네 시즌 동안 56경기에 나서 15골을 기록, 이전에 비해 폼이 많이 떨어진 모습을 보여 주었다. 2000년대 들어서는 계속 부상으로 고생했다고. 아무래도 AT 시절 입었던 다리 부상이 꽤나 심각했던 듯 하다. 2001년 임대로 브레멘에 입성한 이동국과 호흡을 맞출 것을 기대했지만 이동국도 라데도 하락세를 탄 끝에 이별하고야 말았다. 라데는 2002/03시즌을 앞두고 아르미니아 빌레펠트로 이적하게 된다. 당시 빌레펠트에는 공격수 차두리가 있어 작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지만 빌레펠트에서는 19경기에 나서 단 한 골도 집어넣지 못하며 방출, 또다시 아랍 에미레이츠 클럽 알 와흐다로 이적하였다. 하지만 아랍 에미레이츠의 2003/04시즌이 끝난 뒤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게 된다.


은퇴 후[편집]

베오그라드 연고 클럽 FK 라드 베오그라드에서 코치로 한 시즌을 보냈고, 기회가 되면 한국에서 지도자 생활을 하고 싶다고 밝혔지만 아쉽게도....


국가 대표팀[편집]

한국에서 뛸 때 귀화 제의를 자주 받았는데 제의를 거절하고 모국을 위해 뛰는 것을 선택하였다. J리그 무대로 건너 간 1997년 유고 연방 대표팀에 선발되어 3경기에 나서 2골을 기록했지만 그것이 국대 커리어의 전부.


이야깃거리[편집]

  • 포항시절 유니폼 상의를 끌어 올려 머리에 뒤집어 쓰는 골 셀리브레이션으로 유명했다.


수상 및 업적[편집]

클럽[편집]


개인[편집]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참고[편집]

  1. 현재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국경 안에 있다
  2. 당시 AT의 최전방을 담당했던 선수는 한국 축구팬에게도 친숙한 이탈리아크리스티안 비에리였다.


틀:K리그컵 득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