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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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Francismar Carioca de Oliveira, 1984년 4월 18일 ~ )는 브라질 국적의 축구선수로, 2013년 K리그에서 활동한 미드필더이다.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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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생활[편집]
K리그 이전[편집]
2005년 브라질 크루제이루에서 데뷔 2007년 일본 J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2008년 도쿄 베르디에 임대된 경험이 있었다. 그러나 2년동안 5경기 출전에 그쳤고 이후 여러클럽을 전전하며 저니맨의 모습을 보여왔고 2012년 브라질 세리에 B리그에서 보아 에스포르테 소속으로 36경기 6득점을 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보인다.
인천 유나이티드 시절[편집]
2013년 3월 인천 유나이티드에 이적하였으나 리그경기는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2013 하나은행 FA컵 32강전 전북 매일 FC와의 32강전에서 남준재의 산취골을 어시스트하고 팀의 3번째 골을 득점하였으나 패널티킥으로 인한 득점이었다. 7월에 프란시스는 인천구단과 합의끝에 계약을 해지한다.
K리그 이후[편집]
이후 에스포르테 구단으로 복귀하고 브라질의 여러클럽을 전전한 끝에 현재는 상베르나르두 FC에서 선수생활을 하는것으로 보인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좌,우 양쪽미드필더의 소화가 가능한것으로 알려졌고 패싱력이 뛰어나고 활동량이 많다는 입단 당시의 보도자료가 있지만 경기를 뛰었어야....
에피소드[편집]
- 프란시스 선수는 당시 인천의 김봉길 감독이 관여하지 않고 구단측에서 영입한 선수라는 소문이 있었다. 입단하고 데뷔조차 못하고 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