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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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재 (1994년 4월 22일 ~ )는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2016년부터 K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골키퍼이다.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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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생활[편집]
완주중학교와 전주공업고등학교를 거쳐 남부대학교에 진학하였다.
프로 생활[편집]
남부대에서 3학년을 마치고 K리그 신인선수 선발 2016을 통해 광주 FC에 입단하였다. 입단 첫해부터 최봉진과 윤보상의 활약으로 3선발에 위치에 있으며, 윤보상 선수의 부상으로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려 6월 2016 KEB하나은행 FA컵 16강전인 울산 현대와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으며, 하나의 실점을 범하였다. 그러나 K리그 클래식에서는 데뷔 경기를 갖지 못하고 3선발 키퍼로 지내게 되었는데, 하위 스플릿 마지막 경기인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경기에서 선발로 나선 최봉진 골키퍼가 조동건 선수에게 깊은 태클로 퇴장을 당하게 되면서 공격수 김상욱 선수와 교체되어 급히 리그 데뷔전을 치르게 되었다. 이 경기에서 잔여 시간 무실점으로 방어하여 광주의 1-1 무승부를 지켰다. 2017년 시즌을 앞두고 신생팀 안산 그리너스 FC에 자유계약 신분으로 입단하였다. 안산에서는 6경기에 출전하였다. 2018년에는 성남 FC에 입단하였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에피소드[편집]
- 2017년 8월 23일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26라운드 FC 안양과 경기에서 0-1로 뒤지고 있는 후반 87분, 롱킥으로 한건용 선수의 헤딩 득점을 도와 개인 통산 첫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경력[편집]
시즌 | 소속팀 | 리그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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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 ~ 2016.12 | 광주 FC | K리그 클래식 | |
2017.01 ~ 2017.12 | 안산 그리너스 | K리그 챌린지 | |
2018.01 ~ 현재 | 성남 FC | K리그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