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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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일화 시절 조동건

조동건 (1986년 4월 16일 ~ )는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2008년부터 2016년까지 K리그에서 활동하였던 스트라이커다.


프로필[편집]

  • 이름 : 조동건
  • 출생일 : 1986년 4월 16일
  • 신장 : 180cm / 74kg
  • 국가대표 경력
2003년 부산 국제 청소년 친선대회 선발
2009년, 2013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통산 A매치 3경기 출전)
(대한민국 U-17 축구 국가대표 2경기 출전)
  • 현 소속팀 : 일본 사간 도스
  • K리그 기록
연도 소속팀 리그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2008 성남 일화 천마 성남 일화 천마 K리그 12 11 4 4 1 0
2009 39 16 8 5 2 0
2010 18 14 2 1 1 0
2011 32 13 8 2 0 0
2012 수원 삼성 블루윙즈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 18 2 2 2 0
2013 클래식 25 15 5 4 3 0
2014 4 4 0 1 0 0
상주 상무 상주 상무 19 6 3 1 0 0
2015 챌린지 14 11 6 0 1 0
2016 수원 삼성 블루윙즈 수원 삼성 블루윙즈 클래식 24 21 4 1 1 0
통산 K리그 클래식 193 118 36 21 10 0
K리그 챌린지 14 11 6 0 1 0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7년 3월 1일 기준
연맹 공식 DB


유소년 생활[편집]

전라북도 익산시에 위치한 이리고등학교건국대학교를 나온 선수이다. 이리고 시절, 곽광선과 함께 대활약하며 팀을 금석배전국고교축구대회 2년 연속 우승으로 이끌었고, 2003년 금석배 대회에서 조선수는 7골을 몰아쳐 득점왕을 차지한다. 건국대학교로 진학 후에는 2006년 2학년임에도 주전 공격수로 나서, 추계대학축구연맹전전국대학축구대회 득점왕을 휩쓸어 화제를 모았다. 이후 2007년 겨울 건국대 3학년을 중퇴하고 프로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게된다.


K리그[편집]

성남 시절[편집]

2008년 드래프트에서 성남 일화 천마에 1순위로 지명돼 입단하였다. 이후 데뷔 시즌 초반 6경기에서 4골 2도움을 몰아치는 대활약을 펼쳐 슈퍼 루키로 주목을 받았는데... 그러나, 2008년 5월 FC GS와의 경기에서 이민성의 태클로 5개월 부상을 당해 2008시즌 K리그 신인왕 수상에는 실패한바 있다.[1] 2010시즌은 시즌 초반 부상 이후 3개월 가량 재활 후, 다시 경기 출장을 이어가는 상황이나 과거와 같은 파괴력을 보여주지 못하는 상태를 이어갔다.


수원 시절[편집]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마다 골을 집어넣어 까방권을 많이 획득하였는데.. 2012년 2월부로 황재원의 트레이드 상대로 수원으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 계약기간은 3년.[2][3]



수원에 입단한 후에는 라돈치치, 스테보는 물론 하태균에게 까지 밀리며 수원의 조커 정도로 활용되고 있다. 2012년 9월까지 9경기를 나와서 2도움을 올리는데 그쳐 수원의 공격력 강화에 큰 보탬이 되지 못하는 상황이다. 다만 조동건과 트레이드된 황재원도 부상 이후 상태가 좋질 않기때문에 수원, 성남팬 모두 속을 태우고 있다. 하지만 고질적인 부상 악령을 떨쳐낸 뒤, 12시즌 중반 이후에 중용되면서, 어느 정도 공격에 활로를 찾아주는 역할을 해주었고 2013시즌에는 국가대표에도 발탁되는 등 어느 정도 예전 기량을 회복하는 모양새를 보여주었다. 이후 2014년 5월 19일 상주 상무로 입대하였으며, 2016년 2월까지 병역의무를 수행하였다. 상주 시절에는 부상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였으나 2015년 중반부를 넘어선 시점에서 부상에서 회복해 후반기 6골을 기록하는 활약으로 부활을 예고하기도 하였다. 군 전역 후에는 원 소속팀 수원으로 복귀하였다. 시즌 초반에는 이고르와 같이 함량 미달의 외국인의 존재로 선발 출전하여 경기를 소화하였고, 홈 개막전인 전남 드래곤즈와 경기에서 염기훈의 크로스를 받아 헤딩골을 작렬, 복귀 골을 넣어 기대를 모으기도 했지만 경기력이 점차 떨어지고 자신감 없는 모습을 연거푸 보여주면서 질타를 받은 바 있다. 조나탄이 입단한 여름에는 주전 경쟁에 어려움이 예고되었는데, 가을부터 조커로 활동하면서 리그에서 24경기에 출전하였다.[4] 시즌 종료 후에는 자유계약 신분이 되면서 수원을 퇴단하였다.


J리그 진출[편집]

공식적으로 수원을 퇴단하고 한 달여가 넘도록 새로운 행선지를 찾지 못하였고 이로 인하여 동남아나 K리그 챌린지로 이적설이 대두되었지만 2017년 2월 9일자로 J1리그 소속의 사간 도스로 입단이 확정되었다. 당시 사간 도스에는 김민우최성근이 2017년 시즌을 앞두고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이적한 상태였는데, 그 빈 자리를 포지션은 달라도 조동건이 대신하게 된 것.[5] 사간 도스에 입단한 뒤로는 시즌 초반부터 주전으로 활동하면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그리고 2017년 7월 30일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경기에서는 51M 지점에서 초장거리 득점이자 시즌 5호골을 넣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러나 이 득점이 시즌 마지막 득점이었고, 8월 이후로는 부상인지 경기에 나서지 못하였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위치 선정이 탁월하고 골 결정력이 높은 편이나 경기마다 몰아넣는 스타일이라 의외로 팀 공헌도가 썩 높지는 않다. 전방에서 수비수를 교란하는데도 능하고 시야도 넓은 편. 최전방 공격수와 윙포워드를 동시에 볼 수 있어 경기중에 포지션 체인지도 가능한 자원이다. 물론 이 모든 이야기는 2009년 까지의 이야기이고 2010년의 조동건은 모든 면에서 09시즌보다 떨어져 보였었다. 그러나 2010 AFC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성남의 결승행을 이끄는 결승골을 터뜨리며 2010 시즌은 까방권 획득. 2011시즌에는 성남 공격수들이 모두 부상, 이적 등으로 떨어져나간 상태에서 홀로 고군분투 중이다. 2011시즌 내내 샤다라빠에게 폭풍같은 디스를 당했으나, 2011년 10월 15일 FA컵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2011시즌도 까방권 획득. ㅎㄷㄷ..


에피소드[편집]

  • 신인 시절 (2008년) 원정 경기 후 다른 선수들은 락커룸으로 들어가는데 조동건 선수만이 트랙을 돌아 원정 서포터즈석까지 가서 서포터들에게 인사를 하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09년 "우리 팀에 서포터 없잖아요?" 등의 발언을 하면서 초심을 잃은 듯한 모습을 보여 팬들에게 많은 실망감을 안겨주기도.. (모 서포터는 우리가 병풍이냐!! 라면서 울분을 토했다고 한다..)
  • 움직임 자체는 좋은데 결정적인 단점이 두가지 있다는 평이다. 첫째는 2008년 신인 시절, 볼만 잡으면 과감하게 때려넣던 슈팅 능력의 망실 (한마디로 볼을 잡고 밍기적대다 슛을 한다는점.), 둘째는 드리블할때 동료를 안보고 고개를 숙인채 공만 보고 드리블 한다는 점이 그것이다. 저 두가지만 고치면 더욱 좋은 활약을 보여줄 것이다.
  • 군 복무를 마치고 2월에 수원으로 합류하였을 때 수원 공식 홈페이지 정식 스쿼드 멤버에 추가되어 복귀를 알렸으나 갑자기 일주일간 곽광선과 함께 명단에서 사리지기도 하였다. 관리자의 실수인지는 불분명하나 이로 인해서 곽광선과 함께 다른 팀으로 이적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소문이 돌기도 하였다.


국가대표 출장기록[편집]

조동건 선수의 U-17 시절 기록 및 국가대표 기록은 해당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1]


경력[편집]

시즌 소속팀 리그 비고
2008.01 ~ 2012.02 성남 일화 천마 성남 일화 천마 K리그
2012.02 ~ 2016.12 수원 삼성 블루윙즈 수원 삼성 블루윙즈 K리그 클래식
→ 2014.05 ~ 2016.02 상주 상무 상주 상무 K리그 클래식K리그 챌린지 군복무
2017.02 ~ 현재 일본 사간 도스 J1리그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1. 당시 K리그 신인왕은 물론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에까지 승선한 몸이었기 때문에 조선수의 부상에 많은 이들이 아쉬워했었다.
  2. 수원, 공격 강화 위해 조동건 영입
  3. 성남, 수원 수비수 황재원 영입
  4. 2016년 조동건이 가장 크게 지적받은 문제는 저하된 체력이다. 그런 이유로 조커로 활용되는 방안이 선택되었고, 그나마 체력을 비축하고 정해진 시간 안에 경기력을 끌어 올릴 수 있어 시즌 초반보다는 나은 평가를 받았다.
  5. 세 선수 모두 자유계약 신분으로 각 팀으로 입단한 것이라 트레이드는 아니다. 다만 이를 계기로 삼아 양 구단이 교류를 맺어 2017년 2월에 친선경기를 갖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