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995년 [[다이너스티컵]에서 중국전에 참가하며 국가대표에 데뷔한다. 하지만 이후 국가대표에 선발되지 못하였으나 1997년 [[차범근]] 감독의 부임이후 한중정기전에서 복귀하였고 이후 꾸준히 국가대표에 선발된다. 최종예선에서는 8경기중 6경기에 출전하였고,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3게임을 모두 출전했고 이후로도 꾸준히 국가대표 생활을 이어나가며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는 준결승전과 3.4위전에 출전하였다. 2004년 10월13일에 [[레바논]]과 있었던 2차예선을 마지막으로 국가대표를 내려오게 된다. | + | 1995년 [[다이너스티컵]]에서 중국전에 참가하며 국가대표에 데뷔한다. 하지만 이후 국가대표에 선발되지 못하였으나 1997년 [[차범근]] 감독의 부임이후 한중정기전에서 복귀하였고 이후 꾸준히 국가대표에 선발된다. 최종예선에서는 8경기중 6경기에 출전하였고,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3게임을 모두 출전했고 이후로도 꾸준히 국가대표 생활을 이어나가며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는 준결승전과 3.4위전에 출전하였다. 2004년 10월13일에 [[레바논]]과 있었던 2차예선을 마지막으로 국가대표를 내려오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