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의 저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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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8일 (화) 14:21 기준 최신판
신인왕의 저주 는 역대 K리그 신인왕 수상자 중 상당수가 생각보다(?) 성공적인 프로 생활을 보내지 못한 점을 지적하는 용어이다.
대표적인 신인왕의 저주 케이스[편집]
- 빠른 연도 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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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의 저주 원인 (?)[편집]
다른 여타 상들과 달리, K리그 신인왕은 프로 데뷔 1년차일 때만 수상할 수 있었다. 즉 자신의 축구 인생에서 단 1번만 수상할 수 있는 상인셈. 이 때문에 신인왕이 되기 위한 경쟁이 생각보다 선수들 사이에서 치열했고 감독들도 신인왕이 될 가능성이 보이는 선수들에게는 페널티킥이나 동료 선수들의 킬패스를 몰아줄 것을 주문하는등 신경을 상당히 써주곤 했다. 하지만 이런 경쟁심이 너무 지나친 나머지, 선수들은 자신의 몸상태[3]를 고려하지 않고 심지어는 부상을 당했는데도 신인왕 욕심에 이를 숨기고 억지로 출장을 감행하는 경우도 생겼다. 결국 어찌어찌 신인왕은 차지했을지 몰라도, 2년차부터는 상대 수비수들의 견제가 부쩍 늘게 되고 동료 선수들의 패스 몰아주기도 없어진데다 몸상태도 밸런스가 무너지거나 부상병동화되는 등 여러 악재가 복합적으로 터지면서 2년차 징크스를 겪거나, 심지어는 몸상태 자체를 다시는 데뷔 시즌때의 그것으로 회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K리그 연맹도 이러한 문제를 인지하였는지, 2013년부터는 K리그 영플레이어상으로 개편하면서 신인왕의 저주도 슬슬 사라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참고[편집]
- ↑ 즉, 데뷔 시즌에 자신의 통산 득점 60% 가까이를 쏟아넣었다는 이야기다.
- ↑ 김현석 선수도 1990년 데뷔해 신인왕 후보로 막판까지 송주석 선수와 경합을 벌였으나 신인왕 투표에서 6표차로 고배를 마셨다. 비록 신인왕은 뺏겼지만, 나머지 부문에서는 모두 김현석 선수가 송주석을 압도하고 있으니 나름 복수한셈!?
- ↑ 프로 초년생들은 봄부터 겨울까지 풀타임 리그를 처음으로 뛰어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때문에 일반적으로 리그 개막 초반에는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다, 여름이 되면서 체력이 떨어지고 활약도가 처지는게 보통인데 이 때 억지로 체력을 길러 활약도를 유지하겠다고, 웨이트를 늘리는등 과격하게 몸을 굴리다 밸런스가 무너지는게 경우가 다반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