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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통산기록은 [[리그컵]]기록 포함. 2012년 11월 8일 기준.
 
:[[K리그]] 통산기록은 [[리그컵]]기록 포함. 2012년 11월 8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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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를 중퇴하고 수원에 입단한 손대호는 천천히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아시안클럽챔피언십에서 가시마를 꺾는 쐐기골을 넣은 손대호는 이후 히딩크 감독의 부름을 받기도 하였고, 수원 소속으로 아시안슈퍼컵에 참가해 우승을 차지하는데 일조하기도 하였다. 2004년 들어 본격적으로 주전 자리를 잡기 시작한 손대호는 [[김진우]]와 함께 더블 볼란치로 나서 [[김두현]]의 공격을 돕는 등 좋은 활약을 보이며 수원의 리그 우승을 도왔다.
 
명지대를 중퇴하고 수원에 입단한 손대호는 천천히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아시안클럽챔피언십에서 가시마를 꺾는 쐐기골을 넣은 손대호는 이후 히딩크 감독의 부름을 받기도 하였고, 수원 소속으로 아시안슈퍼컵에 참가해 우승을 차지하는데 일조하기도 하였다. 2004년 들어 본격적으로 주전 자리를 잡기 시작한 손대호는 [[김진우]]와 함께 더블 볼란치로 나서 [[김두현]]의 공격을 돕는 등 좋은 활약을 보이며 수원의 리그 우승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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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수원이 2005년들어 본격적으로 돈보따리를 풀면서 [[송종국]], [[김남일]] 등이 영입되었고, 이런 여파로 손대호는 전남에 현금 트레이드 된다. 전남에서 주전자리를 꿰찰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그다지 행복하지는 못했고, 피스컵을 준비하던 성남은 김도균을 전남으로 보내고 손대호를 데려오는 트레이드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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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수원이 2005년들어 본격적으로 돈보따리를 풀면서 [[송종국]], [[김남일]] 등이 영입되었고, 이런 여파로 손대호는 전남에 현금 트레이드 된다. 전남에서 주전자리를 꿰찰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그다지 행복하지는 못했고, 피스컵을 준비하던 성남은 [[김도균]]을 전남으로 보내고 손대호를 데려오는 트레이드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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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대호]] ([[전남 드래곤즈]]) <-> [[김도균]] ([[성남 일화 천마]])'''
    
=== 화려한 전성기 시절 (성남) ===
 
=== 화려한 전성기 시절 (성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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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6 ~ 2008 : [[성남 일화 천마]] / K리그
 
* 2005. 6 ~ 2008 : [[성남 일화 천마]] /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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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2012 ~  : [[인천 유나이티드]] /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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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 [[인천 유나이티드]] /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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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  : [[인천 유나이티드]] /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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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1981년생]][[분류:부산상고의 선수]][[분류:명지대학교의 선수]][[분류 :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선수]][[분류:전남 드래곤즈의 선수]][[분류 : 성남 일화 천마의 선수]][[분류:인천 유나이티드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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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1981년생]][[분류:부산상고의 선수]][[분류:명지대학교의 선수]][[분류: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선수]][[분류:전남 드래곤즈의 선수]][[분류:성남 일화 천마의 선수]][[분류:인천 유나이티드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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