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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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300픽셀|섬네일|<center>니콜라가 [[김은중의 어깨에 머리를 걸치고 있다.<br />ⓒOSEN, 송용호 기자</center>]] '''니콜라 바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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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 생활 ==
== 선수 생활 ==
=== K리그 이전 ===
=== K리그 이전 ===
2002년 당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2부 리그에 머물러 있었던 FK 드리나 즈보르니크에서 10대의 어린 나이임에도 프로 선수로 데뷔하였다. 이후 2003년 7월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3부 리그 소속의 FK BSK 보르차로 이적한 뒤 일년여 만에 보스니아 1부의 FK 모드리차 막시마에 입단하였는데, 모드리차에서 정규 주전으로 활동하며 리그와 [[UEFA 컵]]에서 준수한 활약을 보였고, 가능성을 인정받아 2005년부터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21세 이하 대표팀에 소집되어 활동하기도 하였으며, 2006년에는 성인 대표팀에 부름을 받고 5월에 열린 아시아 국가와 친선경기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이란]]과의 경기에 출전하였다. 니콜라는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경기에서 후반 42분 교체 출전으로 데뷔전을 치렀으며, 이란과 경기에서는 선발 출전하여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2-5의 대패를 당하고 말았다.
2002년 당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2부 리그에 머물러 있었던 FK 드리나 즈보르니크에서 10대의 어린 나이임에도 프로 선수로 데뷔하였다. 이후 2003년 7월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3부 리그 소속의 FK BSK 보르차로 이적한 뒤 일년여 만에 보스니아 1부의 FK 모드리차 막시마에 입단하였는데, 모드리차에서 정규 주전으로 활동하며 리그와 [[UEFA컵]]에서 준수한 활약을 보였고, 가능성을 인정받아 2005년부터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21세 이하 대표팀에 소집되어 활동하기도 하였으며, 2006년에는 성인 대표팀에 부름을 받고 5월에 열린 아시아 국가와 친선경기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이란]]과의 경기에 출전하였다. 니콜라는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경기에서 후반 42분 교체 출전으로 데뷔전을 치렀으며, 이란과 경기에서는 선발 출전하여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2-5의 대패를 당하고 말았다.




=== K리그 시절 ===
=== K리그 시절 ===
대표팀으로 방한한 니콜라를 눈여견 본 [[정해성]] 감독의 부름을 받고 [[연고이전]] 감행 후 [[삼성 하우젠 K-리그 2006]] 전기리그에서 꼴찌의 수모를 겪고 있었던 [[SK 유나이티드]]에 입단하게 되었다.<ref>[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39&aid=0000005359 보스니아 대표 수비수 `니콜라` 수혈]</ref> 니콜라는 모드리차 막시마 소속으로 1년 임대 이적하였으며, 수비진 붕괴와 더불어 제공권에서 매우 취약한 모습을 보인 SK의 약점을 메워 줄 선수로 낙점받아 이적 후 많은 경기에 출전하게 되었다. 니콜라는 당시 주로 [[조용형]] 선수와 짝을 맞춰 활약하였는데, 이 두 선수는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며 좋은 시너지를 보여주었고, 후기리그에서도 수비진 붕괴는 여전하였으나, 두 선수의 조합은 [[정해성]] 감독을 웃게 만들었다.<ref>[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39&aid=0000007969 정해성 감독, “조용형-니콜라, 올시즌 수훈갑”]</ref> 이렇게 첫 시즌 준수한 활약으로 가능성을 인정받은 니콜라는 2007년에도 활약을 이어갈 것으로 보였으나, 시즌 초반 [[성남 일화 천마]]와 경기에서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상황에서 [[이따마르]]가 올린 크로스를 그대로 다이빙 헤딩으로 SK 골대에 멋지게(?) 꽂아 넣었고, 균형을 깨져 SK의 1-2 패배의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말았다. 이 경기를 기점으로 자신감이 떨어졌는지 다른 경기에서도 연거푸 실수를 범하는 모습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조용형]] 선수가 시즌 초반 [[성남 일화 천마]]로 이적하게 되면서 니콜라의 단점을 상쇄해 줄 파트너가 없게 되자 경기력은 더욱 떨어지고 말았다. 결국, 임대기간 종료가 다가오는 시점부터 SK가 불안해진 니콜라를 복귀시키는 가닥으로 잡고 [[알렉스4|알렉스]]의 영입을 착수하게 되면서 짧은 [[K리그]] 생활을 마치게 되었다.
대표팀으로 방한한 니콜라를 눈여겨 본 [[정해성]] 감독의 부름을 받고 [[연고이전]] 감행 후 [[삼성 하우젠 K-리그 2006]] 전기리그에서 꼴찌의 수모를 겪고 있었던 [[SK 유나이티드]]에 입단하게 되었다.<ref>[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39&aid=0000005359 보스니아 대표 수비수 `니콜라` 수혈]</ref> 니콜라는 모드리차 막시마 소속으로 1년 임대 이적하였으며, 수비진 붕괴와 더불어 제공권에서 매우 취약한 모습을 보인 SK의 약점을 메워 줄 선수로 낙점받아 이적 후 많은 경기에 출전하게 되었다. 니콜라는 당시 주로 [[조용형]] 선수와 짝을 맞춰 활약하였는데, 이 두 선수는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며 좋은 시너지를 보여주었고, 후기리그에서도 SK의 수비진 붕괴는 여전하였지만 두 선수의 조합은 2006년 최대의 수확이라고 언급되며 [[정해성]] 감독을 웃게 만들었다.<ref>[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39&aid=0000007969 정해성 감독, “조용형-니콜라, 올시즌 수훈갑”]</ref> 이렇게 첫 시즌 준수한 활약으로 가능성을 인정받은 니콜라는 2007년에도 활약을 이어갈 것으로 보였으나, 시즌 초반 [[성남 일화 천마]]와 경기에서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상황에서 [[이따마르]]가 올린 크로스를 그대로 다이빙 헤딩으로 SK 골대에 멋지게(?) 꽂아 넣어 버렸고, 균형은 깨져 SK의 1-2 패배의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말았다. 이 경기를 기점으로 자신감이 떨어졌는지 다른 경기에서도 연거푸 실수를 범하는 모습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지난 시즌 파트너로 활약한 [[조용형]] 선수가 2007년 시즌을 앞두고 [[성남 일화 천마]]로 이적하게 되면서 니콜라의 단점을 상쇄해 줄 파트너가 없게 되자 경기력은 더욱 떨어지고 말았다. 결국, 임대 기간 종료가 다가오는 시점부터 SK가 불안해진 니콜라를 복귀시키는 방침으로 가닥으로 잡고 [[알렉스4|알렉스]]의 영입을 착수하게 되면서 짧은 [[K리그]] 생활을 마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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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 스타일 ==
== 플레이 스타일 ==
장신 수비수인 만큼 공중볼에 강점을 보인 선수이다. 여기에 발밑도 좋아 [[정해성]] 감독이 호평을 아끼지 않던 수비수였으나, 어린 나이에 해외 진출한 탓인지 심리적으로 한번 슬럼프를 겪으니 겉잡을 수 없이 경기력이 무너지는 것을 보인 안타까운 면을 보여주었다.
장신 수비수인 만큼 공중볼에 강점을 보인 선수이다. 여기에 발밑도 좋아 [[정해성]] 감독이 호평을 아끼지 않던 수비수였으나, 어린 나이에 해외 진출한 탓인지 심리적으로 한번 슬럼프를 겪자 걷잡을 수 없이 경기력이 무너지는 안타까운 면을 보여주었다.




== 에피소드 ==
== 에피소드 ==
* 2007년 성남과 경기에서의 자책골은 공격 상황이었다면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멋진 모습이었다. 거의 다이빙 헤딩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완벽에 가까웠으나, 그것을 소속팀 골대에 넣은 것이 문제... 이 기점으로 니콜라는 2006년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슬럼프에 빠지고 말았다.
* 2007년 성남과 경기에서의 [[자책골]]은 공격 상황이었다면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멋진 모습이었다. 거의 다이빙 헤딩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