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베라
후안 마누엘 올리베라 로페스(Juan Manuel Olivera López, 1981년 8월 14일 ~ )는 우루과이 출신의 선수이다.
2006년 K리그에서 잠시 활동하였으며, 등록명은 올리베라이다.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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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이전
우루과이의 다누비오에서 프로경력을 시작하였다. 다누비오에서의 초반 커리어로 아르헨티나 리그와 멕시코 리그, 칠레 리그를 경험 할 수 있었다. 그 후, 2006년 친정팀인 다누비오로 복귀하였다.
K리그
2006년, 차범근 감독의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삼성 하우젠 K-리그 2006 전기리그에서 8위라는 기대 이하의 결과를 낳게 되었다. 여기에 이따마르와 산드로의 활약 또한 신통치 않았다. 이에 따라 전기리그 종료 후, 분위기 쇄신을 위한 용병 교체를 단행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약 34억 원이라는 이적료로 올리베라를 영입하였고 백넘버 9번을 올리베라에게 주며 기대감을 보여 주었다.
올리베라는 영입 후 K리그 컵 대회에서 데뷔골을 작렬하며 비싼 이적료에 부응하는 대형 공격수 영입 성공이라는 기대감을 부풀게 하였다. 그 후 후기리그에서도 빠르게 3골을 기록하여 수원팬을 설레게 하였으나 그게 전부였다. 그 뒤에는 확실한 타겟맨을 원하는 차범근 감독과의 전술 부조화를 보이면서 이도 저도 아닌 플레이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으며, 이적료에 비해 기대 이하라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그 후 한동안 무득점 상태였다가 FA컵 4강전을 앞두고 주전들을 휴식을 부여한 리그 마지막 경기인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경기에서 페널티킥 골을 성공시키며 무득점 행진을 끊었다.
올리베라는 총 5골을 기록 [1]하였고 2007시즌 플랜에는 올리베라는 제외되었다.[2]
K리그를 떠난 이후
K리그를 떠난 이후 2007년 중국 슈퍼리그의 산시 바오룽 찬바로 이적하였지만 무득점에 그쳤고, 남미로 돌아간 올리베라는 2009년 칠레의 우니베르시다드 데 칠레로 이적하여 좋은 활약을 보였다. 그 후, 중동과 남미의 여러 리그를 경험하였다. 한국과 중국에서 실패로 아시아 리그에 맞지 않는 선수가 아니냐는 평가도 있었지만, 칠레에서 제대로 정착한 뒤로 중동 무대에서도 만족할만한 성적을 기록하는 커리어를 보여주었다.
2015년 현재는 유스 시절과 프로 데뷔를 시작한 우루과이의 다누비오로 이적하였다.
플레이스타일
장신에 비하여 헤딩 능력은 좋지 않았으며, 발 기술이 비교적 뛰어난 모습이었다.
수상
- 2009.8 : 칠레 최우수 외국인 선수
- 12/13시즌 우루과이 프리메라 디비시온 득점왕[3]
에피소드
- 비싼 이적료를 지불하고 실패한 임팩트가 컸던 모양인지 올리베라 이후로 K리그 클래식에 우루과이 용병의 영입은 아직은 볼 수 없는 상황이다.
경력
| 시즌 | 소속팀 | 리그 | 비고 |
|---|---|---|---|
| 2001~2004 | Primeira Divisão | ||
| → 2004 | 아르헨티나 San Lorenzo | Primera División | 임대 |
| 2005 | 틀:나라자료 멕시코 Cruz Azul | Liga MX | |
| → 2005 | Primera División | 임대 | |
| 2006 | Primeira Divisão | ||
| 2006 | K리그 | ||
| 2007 | 중국 슈퍼리그 | ||
| 2008 | Primera División | ||
| 2009~2010 | Primera División | ||
| 2010 | 틀:나라자료 사우디아라비아 Al-Shabab FC | Saudi Premier League | |
| 2011 | Primeira Divisão | ||
| 2011~2012 | UAE Arabian Gulf League | ||
| 2012~2015 | Primeira Divisão | ||
| → 2013 | Série A | 임대 | |
| → 2014 | 아르헨티나 Estudiantes LP | Primera División | 임대 |
| 2015~ | Primeira Divisão |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