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영
이정호(1981년 3월 13일~ )은 대한민국 출신의 축구선수로 2000년부터 2011년까지 K리그에서 활동했던 수비수이다. 2011년 승부조작에 연루되어 영구제명된 상태이다.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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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생활
장안중학교와 보인정산고를 졸업했다.
프로 생활
고교 졸업후 2000년 드래프트에서 고교 지명으로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하게 되었다. 하지만 포항 입단 첫 해부터 계속되는 부상을 당해 컨디션이 정상이 아니었기 때문에, 단 한경기에도 출장하지 못했다. 결국 병역의무 해결을 위해 2001년 말 경찰청 축구단에 입단하게 된다. 2년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2004년 친정팀인 포항으로 돌아왔지만 불행하게도 시즌 초 시즌아웃에 가까운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1년간 재활을 거친 후 2005년 부임한 파리아스 감독에 의해 주목받게 되어 프로 데뷔 6년만에 데뷔전을 치름과 동시에 주전 수비수로 도약할 수 있었다.
전북에서는 최진철, 김영선과 로테이션으로 계속 출장하며 나름 괜찮은 활약을 했지만, 2007년 시즌 종료 후 최강희 감독의 수비진 리빌딩 계획에 따라 이요한 선수와 1:1 트레이드 되었다.
2011년 7월 승부조작에 연루되어 검찰에 불구속되었다. 덕분에 부산은 시즌내내 수비수 기근에 시달려야만 했다..
플레이 스타일
186cm의 장신 수비수다. 세트피스에서도 강점을 보여 매 시즌 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경력
- 2000 ~ 2001 : 포항 스틸러스 / K리그
- 2002 ~ 2003 : 경찰청 축구단 / 실업축구
- 2004 ~ 2006 : 포항 스틸러스 / K리그
- 2007 : 전북 현대 모터스 / K리그
- 2008 : SK UTD / K리그
- 2009 ~ 2011.7 : 부산 아이파크 / K리그
- 2011 : Al-Ettifaq Club / 사우디 1부리그
같이 보기
- 홍성요 (조작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