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김영선(1975년 4월 3일~)은 대한민국 출신의 축구 선수로 1998년부터 2007년까지 K리그 에서 활동한 수비수이다.
선수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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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프로필[편집]
연도 | 소속팀 | 직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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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 현재 | 예원예술대학교 축구부 | 코치 |
프로 생활[편집]
풍생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를 졸업했다. 학원축구에서도 정상급 수비수로 이름을 날렸다. 1998년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지명되어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입단하였다. 데뷔시즌부터 주전을 차지하며 수원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하지만 2004년 초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고 1년동안 경기에 뛸 수 없게 되었고 2005년 돌아왔을땐 이미 마토, 곽희주 등의 굳건한 주전들이 버티고 있어 경기에 출장할 수 없었다. 결국 2006년 예전 수원의 코치였던 최강희 감독의 제의를 받아 전북 현대 모터스로 이적하였다. 전북에서는 최진철과 함께 수비수로 나서 다시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였다. 그리고 2007년 시즌이 끝난 후 은퇴를 하게 되었다.
지도자 생활[편집]
은퇴 후 한동안 소식이 없다가 2012년 조현 감독이 이끄는 예원예술대학교 축구부에 코치로 합류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초등학교 시절부터 스토퍼로 뛴 김영선은 파워풀한 중앙 수비수로 특히 대인 마크가 뛰어났다.
에피소드[편집]
경력[편집]
- 1998 ~ 2005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K리그
- 2006 ~ 2007 : 전북 현대 모터스 / K리그
같이 보기[편집]
- 김영신 (이름이 비슷한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