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계양산 (토론 | 기여)님의 2014년 1월 17일 (금) 22:33 판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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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1977년 6월 20일~)은 대한민국 출신의 축구선수로 2000년부터 2008년까지 K리그에서 활동한 수비수이다.

파일:김성근.jpg
대전 시절 김성근



프로필

1996년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
1999년 시드니 올림픽대표 아시아예선 참가
  • 현 소속팀 : 선수생활 은퇴
  • 등번호 : -


  • 프로 기록 (실업 포함)
소속팀 연도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자책
대전 시티즌 2000 17 3 1 0 1 0
대전 시티즌 2001 27 3 0 0 1 0
대전 시티즌 2002 32 2 1 0 5 0
대전 시티즌 2003 40 0 2 0 8 0
포항 스틸러스 2004 24 1 0 0 2 0
포항 스틸러스 2005 33 1 0 0 7 0
포항 스틸러스 2006 31 0 0 0 3 0
포항 스틸러스 2007 23 3 0 0 5 1
전북 현대 모터스 2008 10 2 0 0 2 0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08 7 5 0 0 0 0
통산(K리그) - 244 20 4 0 34 1
K리그 통산기록은 리그컵기록 포함. 2011년 9월 1일 기준.


유소년 생활

서울특별시 출생으로 숭신초등학교, 대신고등학교, 연세대학교를 졸업하였다. 대신고 시절부터 청소년대표에 이름을 올렸으며, 연세대학교에 진학 후 김호곤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각급 대표팀에 단골로 불려나가기에 이른다.[1]


프로 생활

2000년 드래프트에서 대전 시티즌에 2순위로 지명된 김성근 선수는, 같은해 대전의 1순위로 지명된 이관우 선수가 부상으로 신음하던 것과 대조적으로 수비에서 안정적인 기량을 보여주며, 대전 수비진의 구세주로 떠올랐다. 특히 김성근의 합류와 김정수 선수의 복귀로 대전은 부동의 수비라인을 구성할 수 있었고, 이후 최윤겸 감독의 부임과 박철의 합류로 철의 플랫 3를 구축. 이 수비라인을 토대로 대전은 2003년 K리그에서 돌풍의 주역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 이후 2003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은 김성근 선수는 포항으로 이적하는데 성공하였다.[2] 이후 2006년부터 2007년까지 포항의 주장으로도 활약한 김선수는 2007년 막판 부상을 입은 후, 전북 현대 모터스로 이적하게 된다.



전북에서는 팀의 중심을 잡아줄 것으로 기대했으나, 기량은 생각보다 기대 이하였다는 평. 이후 2008년 7월말 수원 삼성 블루윙즈손승준 선수와 1:1 트레이드 되었다. 수원의 차범근 감독이 빌드업 좋고, 주장 경험도 풍부한 김성근 선수를 강하게 원해 이루어진 트레이드 였다는 소문이 있다.



우여곡절 끝에 수원 유니폼을 입은 김성근 이었지만, 수원에서도 자리를 잡지못했다. 결국 2008년 시즌 종료 후, 김성근은 수원을 떠났으며 이후 선수 생활을 정리한듯 하다.


플레이 스타일

왕성한 활동량과 함께 몸싸움이 강한 수비수수비형 미드필더였다. 그러나 전북 시절 이후로는 굼뜬 모습을 보인데다 체중도 엄청나게 불어버려 제대로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던듯.


에피소드

부모님이 인천에서 치킨집을 하신다.

경력

  • 2000년 ~ 2003년 : 대전 시티즌 / K리그
  • 2004년 ~ 2007년 : 포항 스틸러스 / K리그
  • 2008.1 ~ 2008.6 : 전북 현대 모터스 / K리그
  • 2008.7 ~ 2008.12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K리그


같이 보기

외부링크

참고

  1. 당시 연세대학교 축구부는 정상남, 서동원, 신진원, 송종국등을 보유하며 최전성기를 구가중에 있었다.
  2. 이 때 포항은 상당한 FA 이적료를 대전에 지불했고, 대전은 포항에서 주전 자리를 잃고있던 최윤열 선수를 영입하여 김성근 선수의 공백을 메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