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칼로
제칼로 (1983년 4월 24일~)는 브라질 국적의 축구선수로 2004~5년과 2006~8년에 K리그에서 활동하였던 외국인 공격수이다.
프로필
- 이름 : José Carlos Ferreira Filho (Zé Carl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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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진출 이전
K리그
2004년 여름 울산 현대 호랑이에 입단하여 19경기에서 14골을 넣는 등 좋은 보여주었다. 하지만 조금만 건드리면 폭발하는 다혈질적인 성격과 함께 이기적인 플레이로 인해 선수들이나 프런트들과 사이가 좋지 않아 결국 괜찮은 활약에도 불구하고 2005년 시즌 중반에 방출당하게 되었다.
워낙 안좋게 K리그를 떠났기 때문에 돌아올 수 없을거라 생각했으나 놀랍게도 2006년 시즌 전 전북 현대 모터스에 입단하게 되었다. 당시 부족하던 공격진의 한 축을 맡아줄 것으로 기대하였으나 브라질에서 워낙 막장스럽게 살았는지 울산시절 75kg이던 몸무게가 100kg에 육박하는 등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최강희]] 감독의 각고의 노력끝에 제칼로를 길들이는 데 성공(?)하였으나 울산 시절과 같은 활약을 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2006년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며 우승한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 중요한 경기마다 골을 터트리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7년에도 괜찮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2008년 시즌 부진에 빠지며 조재진, 스테보에 주전자리를 내주게 되었다.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2군경기에서 상대 선수를 폭행, 20경기 출장 경지를 당하며 방출당하게 되었다.[1]
K리그 이후
플레이 스타일
탁월한 개인기와 함께 빠른 순발력으로 문전 앞에서의 플레이가 뛰어나 많은 골을 넣어줄 수 있는 선수였다. 하지만 살이 쪄서 돌아온 후는 예전의 스피드는 온데간데 없었다 -_-;; 그래도 나름 순발력은 있는 편이라 다행인 듯. 다혈질적인 성격을 알고 있는 상대 수비수들은 제칼로를 쉽게 흥분시켜 플레이를 망쳐 놓기도.
에피소드
- 울산 시절 페널티킥 찬다고 땡깡부려서 찼는데 노 골 등등 화려한 전적.
- 시즌 휴식기에 브라질만 갔다오면 몸이 완전 망가져서 돌아와 최강희 감독이 골머리를 앓았다고 한다.
경력
- 2004.7 ~ 2005.7 : 울산 현대 호랑이 / K리그
- 2006 ~ 2008.6 : 전북 현대 모터스 / K리그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