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대(1991년 4월 1일~ )는 2013년부터 K리그 클래식에서 활약 중인 축구선수이다.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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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생활
포철동초, 포항제철중, 포철공고를 포항 스틸러스의 유스 시스템을 모두 거친 선수다. 2010년 드래프트에서 포항의 우선지명을 받고 영남대학교에 진학하여, 김병수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기량이 한층 더 성장하였다는 평.
K리그
영남대학교 재학 중 2013년 드래프트에서 유스 우선지명으로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하였다. 2013년 10월 19일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경기에서 프로 데뷔골을 작성하였고, 이어 후반기에만 3골을 몰아치며 총 21경기 3골 6도움의 준수한 성적을 거두며 데뷔 시즌을 마쳤다. 이후 황진성 등이 빠진 포항 공격진에서 김승대 선수의 전술적 위치는 격상되었고, 이러한 기대에 김선수는 훌륭하게 부응하며 7월까지 8골을 기록하며 팀 내 득점 1위를 기록하기에 이른다. 이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까지 따내는 등 최고의 시즌을 보내는 중. 다만 국가대표, 소속팀 양쪽에서 중용되는데다, 이명주가 빠진 후 포항 스쿼드에도 과부하가 걸리면서 김선수의 움직임을 못 받쳐주다 보니 전반기의 기세를 이어가지는 못했다.
2015년 12월 윤빛가람과 함께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옌볜 푸더로 이적했다.
국가대표 생활
2014년 전반기 K리그에서의 대활약에 힘입어, 2014년 6월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었다. 이후 쿠웨이트 U-23 팀과의 친선전에서 골을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줘, 2014년 9월 인천 아시안게임 본선 대표팀에까지 이름을 올리는데 성공하였다. 아시안게임 본선 무대에서는 조별예선 3경기에서 모두 골을 성공시키며, 대표팀의 확실한 공격 자원으로 군림하였다. 다만 16강 전 이후로는 무득점에 그쳐 아쉬움을 남긴듯. 하지만 김선수를 위시한 대한민국 U-23 대표팀은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플레이 스타일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 포워드 뿐 아니라, 2014시즌에는 가짜 9번 역할로 엄청난 활약을 보여준 멀티 플레이어다. 스피드와 체력, 패스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정통 스트라이커가 아님에도 골문 앞에서의 침착성을 갖추어, 골을 쉽게 넣는다는 느낌을 줄 때가 많다. 여기에 라인 브레이킹 능력은 자타공인 김승대 선수의 최고의 장기라는 평. 덕분에 2014시즌 전반기만 해도 이명주의 킬패스 → 김승대의 침투에 이은 득점은 포항의 필승공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었다.
에피소드
경력
시즌 | 소속팀 | 리그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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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2015 | 포항 스틸러스 | K리그 클래식 | |
2016 ~ 현 재 | 옌볜 푸더 | 중국 슈퍼리그 |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