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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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사드와 경기에서 넘어지는 다실바

다 시우바 (Da Silva, 1976년 4월 12일 ~ )는 브라질 국적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2005년부터 2006년까지 K리그에서 활동하였던 스트라이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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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프로필[편집]

  • 이름 : 클레우네시우 카를루스 다 시우바 (Cleonésio Carlos da Silva)
  • 국적 : 브라질 브라질
  • 출생일 : 1976년 4월 12일
  • 신체 : 182cm / 80kg
  • 현 소속팀 : 선수 생활 은퇴
  • K리그 기록
연도 소속팀 리그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2005 Teamlogo psfc.png 포항 스틸러스 K리그 24 11 8 1 1 0
부산 아이파크 부산 아이파크 12 6 4 1 3 0
2006 Teamlogo sk.png SK 유나이티드 14 7 4 1 0 0
통산 K리그 50 3 16 3 4 0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6년 8월 1일 기준
연맹 공식 DB


선수 생활[편집]

K리그 이전[편집]

브라질에서 주로 전국리그의 유수의 팀에서 활동한 선수로 크루제이루와 쿠리치바 FC, 고이아스 EC 등지에서 활동하였다. 2003년에는 러시아로 건너가 FC 사투른 모스크바 오블라스트에서 활동하였으며, 2004년 브라질 세리 A 소속의 EC 주벤투지에 입단하였는데, 그해 브라질 세리 A에서 14골을 넣는 대활약으로 득점랭킹 4위에 올라 주가를 높였다.


K리그 시절[편집]

2005년 세르지우 파리야스 감독이 부임한 K리그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하였다.[1] 다실바는 포항에 입단할 당시 포항 외국인 역사상 최고대우를 받으며 말그대로 귀한 대접을 받은 선수였는데, A3 닛산 챔피언스컵 2005에서 주전 선수로 출전해 선전 젠리바오를 상대로 포항에서 데뷔골을 성공시키기도 하였다. 여기에 특급 미드필더인 따바레즈와 검증된 공격수 이따마르까지 가세하면서 포항은 삼바 커넥션으로 시즌을 치를 것을 보여주기도 하였다.[2] 다실바는 시즌 초반, 삼성 하우젠컵 2005에서 3득점을 올리며 몸을 풀었고, 이후 진행된 삼성 하우젠 K-리그 2005에서 5골을 더 넣어 전반기 동안 8골을 넣는 모습으로 기대에 부응하였다. 그러나 여름 이적 시장에서 포항을 떠나고 말았는데, 그 이유는 당시 AFC 챔피언스리그에 진출 등으로 많은 대회에 참가하는 부산 아이파크이안 포터필드 감독의 부름을 받고 임대 이적하게 된 것.[3] 다실바는 전기리그 동안 무득점에 그친 루시오의 대체 요원이었고, 성남 일화 천마에서 부산으로 임대 이적한 이성남 선수와 후반기 부산의 공격력을 책임질 선수로 입단하였으며, 전반기 주포로 활동한 루시아노가 후기리그 들어 침묵하자 다실바가 바톤을 이어받아 데뷔 경기인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고, 9월에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8강전 알사드와 1차전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어 부산의 3-0 완승을 이끌기도 하였다. 그러나 당시 부산의 극심한 후기리그 부진 속에 활약도가 점차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말았다. 이듬해 2006년에는 원소속팀 포항으로 복귀하는 대신 연고이전을 감행한 SK 유나이티드에 입단하게 되었다. 다실바는 SK에서 전기리그에서 3골을 넣는 활약을 보이며 이리네와 함께 공격을 이끌기도 했으나, 공격력과 수비력 모두 불안한 모습을 보인 SK에서 제대로 된 활약을 이어가기 힘든 모습을 보였고, 2006년 9월 23일 인천 유나이티드와 후기리그 경기에서 한 골을 더 넣은 것을 끝으로 부상을 당하며 컨디션이 떨어져 정리 대상에 올라 입단 동기 마르코와 함께 K리그 생활을 정리하였다.


K리그 이후[편집]

K리그를 떠난 다실바는 친정팀인 EC 주벤투지로 이적하여 활동하였고, 스포르트 헤시피를 거쳐 카타르의 알코르 SC에서 2008년 한 시즌을 보냈다. 이후 크리시우마 EC와 빌라노바를 거쳐 최종 현역에서 은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공격징겨 어느 곳에서도 평균 이상은 해주는 기량을 지녔고, 기본기도 탄타한 선수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경기력에 있어 기복이 심한 편이 아쉬운 점으로 지목되기도 하였다.


에피소드[편집]

K리그 경력[편집]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1. 포항, 특급용병 실바 영입
  2. 하지만 이따마르는 부상 여파로 컨디션이 떨어진 문제와 더불어 부상과 부상을 빌미로한 브라질로 무단 귀국하는 등의 사고만 치게 되면서 20억 원이 넘는 몸값을 지불한 포항을 울상짓게 만들었고, 여름 이적시장에서 수원 수비수 조성환과 트레이드되고 말았다.
  3. '이성남-다실바 영입' 부산, 막강 공격력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