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리그 시스템

풋케위키, 대한민국 대표 축구위키 FootballK WIKI
이동: 둘러보기, 검색

대한민국의 축구 리그 시스템(South Korean football league system)은 대한축구협회 산하의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운영하는 K리그한국실업축구연맹이 운영하는 내셔널리그 및 대한축구협회가 직접 관리하는 챌린저스리그가 별도로 운영되는 구조로 각 리그는 승격과 강등을 통한 연계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2013년부터 AFC가 주관하는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최상위 리그가 하부 리그와의 연계가 이루어져야 했기 때문에 2013년부터 K리그 챌린지가 시작되었으며, 최상위 리그인 K리그 클래식과의 승강제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역사[편집]

시즌 1부 2부 3부 4부 5부 6부 7부
1964~1982 전국실업축구연맹전
/ 코리언리그
1983 수퍼리그
/ 프로축구선수권대회
/ K리그
코리언리그 1부 코리언리그 2부
1984~2002 코리언리그 /
전국실업축구연맹전
2003~2006 내셔널리그
2007~2012 챌린저스리그
2013~2016 K리그 클래식 K리그 챌린지 내셔널리그 K3리그
2017 K3리그 어드밴스 K3리그 베이직 디비전7 리그
2018 디비전6 리그

대한민국의 성인 축구는 해방이후 서울시를 중심으로 실업축구연맹전이 치뤄지다가 한국 전쟁이 발발한 후에는 군 축구를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60년대에 이르러 5.16 군사 쿠데타 이후 1963년 대선을 통해 정권이 민간에 이양된 시기에 맞물려 군 축구팀의 재정 악화에 따른 전력약화 및 제대 선수들로 인한 실업팀들의 전력강화 분위기에서 1964년 실업축구연맹에 군축구팀이 추가하여 실업 리그가 최초로 출범하였다. 이후 실업축구연맹전의 단일리그 유지되던 성인 축구 리그는 1969년 금융단 축구리그의 설립으로 비약적인 축구팀의 증가와 함께 2개의 리그가 생기게 되었다. [1] 1970년 금융단축구협의회와 한국실업축구연맹의 통합으로 실업축구연맹전은 군,실업조와 금융단조의 2개조로 운영되게 되었으며, 금융단 축구리그는 별도로 2개 대회가 계속 유지되었다.

그러나 대한축구협회 주최의 대통령배 전국축구대회, 전국축구선수권대회한국실업축구연맹춘,추계 실업축구연맹전외에도 군-실업 축구대회, 금융단축구대회 등 각종 중소 대회로 인해 제대로된 위상의 축구리그가 실시되지 못했다. 이에 실업연맹에서는 1975년 1,2부제로 구성된 승강제 축구리그를 구상하고, 우승팀은 일본사커리그 우승팀과 한일실업축구정기전을 치룰 계획이었으나, 일부 실업팀의 강한 반발로 백지화되었다. 1980년 다시 1,2부제(8+11)를 구성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또 다시 구단들의 해체불사 등의 반발로 무산되었다. 그러나 1982년 아시안게임에서의 참패(일명 뉴델리 쇼크)로 인한 개혁분위기에 의해 구단들의 반발을 극복하고 드디어 1,2부제가 실행하게 되었다. 당초 1980~1982년 세 시즌의 성적을 토대로 상위 10개팀은 코리언리그 1부, 하위 8개팀은 코리언리그 2부로 나뉠 예정이었으나 1983년 연초 수퍼리그의 출범이라는 변수가 발생하게 되면서 상위 3개팀(통산 순위 2위였던 웅비는 불참)이 수퍼리그에 참가하고 코리언리그 1부 8개팀, 2부 7개팀으로 리그가 운영되었다. 그리하여 1983년에는 슈퍼리그(1부), 코리언리그 1부(2부), 코리언리그 2부(3부)의 3개 디비전이 존재하게 되었다. 그러나 코리언리그 자체가 수퍼리그로 인해 소외되고 있는 상황에서 2개 디비전으로 나눌 필요성에 의문이 제기되어 1984년부터는 코리언리그는 다시 통합리그로 환원되어 리그시스템의 2부가 되었으며, 체육부의 외래어 순화 정책으로 대회 명칭 또한 실업축구연맹전으로 되돌아온다.

프로야구의 흥행에 자극을 받아 졸속적으로 탄생한 수퍼리그(축구대제전)는 처음에는 프로-실업 혼합리그로 출범하였으나 빠른 속도로 구단들의 프로화가 진행되어 1985년 축구대제전을 마지막으로 1986년부터는 프로팀만의 프로축구대회로 개최되었으며, 현재의 K리그로 이어오게 되었다. 이후 오랬동안 1부 K리그, 2부 실업축구연맹전 형태의 승강제 없는 2개 디비전 시스템으로 운영되다가 2003년부터 K리그의 2부를 지향하는 K2리그(현, 내셔널리그)가 출범하게 되어 리그전을 실시하며 승격을 준비하였으나, 2006년 국민은행 축구단과 2007년 미포조선 축구단이 각각 승격을 거부하면서 무리한 승격을 시도하기 보다는 별도의 2부리그를 만들기로 하였다. 그런 와중에도 2007년 아마추어 축구리그인 K3리그(현, 챌린저스리그)가 출범하여 3부리그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2013년부터 AFC가 주관하는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최상위 리그(K리그)와 하부리그간의 승강제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AFC의 결정에 의해 2012년 K리그 2개팀이 강등되어, 2013년부터 K리그 챌린지에서 활동하게 되었으며, 최상위 리그인 K리그 클래식과의 승강제가 이뤄지게 되었다.

리그 구성[편집]

리그
1

K리그1
12개 클럽
↓1 강등 + 1 승강 플레이오프

2 ↑1 승격 + 1 승강 플레이오프

K리그2
10개 클럽
↓강등없음

3 ↑승격없음

K3리그 어드밴스
12개 클럽
↓2 강등 + 1 승강 플레이오프

4 ↑2 승격 + 1 승강 플레이오프

K3리그 베이직
11개 클럽
↓강등없음

5 ↑승격없음

디비전5리그 (전국리그)
-개 클럽
↓강등없음

6 ↑승격가능

디비전6리그 (시도리그)
-개 클럽
↓강등없음

7 ↑승격가능

디비전7리그 (시군구리그)
-개 클럽
↓강등없음

  • 2019년 계획


리그
독립 ↑승격없음

내셔널리그
8개 클럽
↓강등없음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1. 당시 한국실업축구연맹에 가맹된 실업팀의 수가 6팀에 불과했으나 1968~1969년 1년동안 12개의 신생팀이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