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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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시절의 미하이(오른쪽) 왼쪽에서 미하이와 볼경합중인 선수는 부천 SK보리스

미하이 (Dragus Mihai 1973년 3월 13일~ )는 루마니아 출신의 외국인 선수로 1998년 K리그에서 활약한 공격수이다.



프로필[편집]

  • 이름 : Dragus Mihai
  • 신장 : 186cm / 82kg
  • 출생일 : 1973년 3월 13일
  • 현 소속팀 : 선수 생활 은퇴


  • K리그 기록
소속팀 연도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수원 삼성 블루윙즈 수원 삼성 블루윙즈 1998 21 3 6 2 3 1
통산 (K리그) - 21 3 6 4 3 1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3년 3월 1일 기준.


K리그 이전[편집]

K리그에 입단하기 전에는 루마니아에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던 선수였다. 수원에 입단하기 직전 소속팀은 FC Argeș Pitești로 루마니아 축구계에서는 꽤나 유명한 팀이었다.[1]


K리그 시절[편집]

1997년 공격진의 부진으로 중위권이라는 성적을 받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은 파괴력 넘치는 스트라이커 영입을 천명, 수비의 핵심인 올리와 공격의 시발점인 데니스를 제외한 모든 외국인 선수를 바꾸는 리빌딩에 들어간다. 특히 수원은 유리를 뒤이을 장신 스트라이커를 원했고, 수원의 전 멤버였던 바데아의 추천으로 미하이를 임대 영입하기에 이른다.

이렇게 K리그에 입성한 미하이는 초반기 186cm의 당시로써는 높은 신장을 바탕으로 뛰어난 공중볼 능력을 보여주며, 4골을 기록해 득점 선두를 달리기도 하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상대 수비수들의 견제가 심해졌던바 이후로는 2골을 추가하는데 그쳤다. 결국 미하이는 98년 8월 팀에 합류한 샤샤비탈리에 밀리면서 벤치를 지키는 일이 잦아졌고, 98시즌이 끝난 뒤 루마니아로 임대 복귀하며 K리그 생활을 마무리 지었다.


K리그 이후[편집]

수원을 떠나 친정팀인 FC Argeș Pitești에 복귀하였던 미하이는 98/99시즌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팀인 토르페도 모스크바로 이적하여 이후로는 러시아에서 활동하다가 선수 생활을 정리하였다고 한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에피소드[편집]

  • 유리를 나름 잘 써먹은 수원은 미하이를 시작으로 미트로, 올리베라 등 장신 스트라이커에 집착하는 경향을 보였고, 이러한 경향은 차범근 감독 부임 이후로 더욱 심해졌다. 윤성효 감독 취임 초기에는 장신 공격수를 찾는 일이 드문듯 했지만 얼마안가 라돈치치, 스테보 등 장신 스트라이커에 대한 사랑을 이어갔으며 4대 서정원 감독부터는 이러한 경향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1. 축구 좀 본다하는 사람들이라면 기억할 아드리안 무투가 FC Argeș Pitești 출신이다. 다만 해당 팀은 2008/09시즌 심판 뇌물 스캔들에 휘말려, 해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