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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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베르덴시 시절 시로

시루 (Ciro, 1989년 4월 18일 ~ )는 브라질 국적의 축구 선수로, 2015년 K리그에서 스트라이커로 활동하였다.



프로필[편집]

  • 이름 : 시루 엔리키 아우베스 페헤이라 이 시우바[1]
  • 국적 : 브라질 브라질
  • 출생일 : 1989년 4월 18일
  • 신체 : 177cm / 75kg
  • 현 소속팀 : 브라질 클루비 두 헤무
  • K리그 기록
연도 소속팀 리그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2015 Teamlogo sk.png SK 유나이티드 클래식 7 8 0 0 1 0
통산 K리그 클래식 7 8 0 0 1 0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6년 8월 1일 기준
연맹 공식 DB


선수 생활[편집]

화려한 유망주 시절[편집]

유소년 시절 사우게이루와 스포르트 헤시피를 거친 선수로, 2008년 페르남부쿠 주 유소년 축구 대회에서 29경 44득점이라는 괴물과 같은 활약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고 한다. 이를 계기로 당시 스포르트 헤시피의 네이수뉴 밥티스타[2] 감독이 비교적 어린 나이였던 시로를 프로팀 스쿼드에 포함시켰고, 반 시즌 동안 4골을 성공시키며 어린 나이부터 주목받으며 브라질 20세 이하 대표팀에서 활동하게 되었다고 한다. 2009년에는 페르남부쿠 주리그에서 7득점을 올리는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브라질 세리 A에서 16경기에 출전했음에도 무득점에 그치는 부진한 활약을 보이기도 했는데, 스포르트 헤시피가 브라질 세리 B로 강등되었던 2010년에는 32경기에 출전하여 16골을 넣는 대활약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2011년부터 경기 출전 수에 비해 득점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고, 5월까지 페르남부쿠 주리그를 소화한 뒤, 스포르트 헤시피를 퇴단하였다.


몰락기[편집]

스포르트 헤시피를 퇴단한 시로는 브라질 전국리그 명문 플루미넨시로 이적하였고 이적 초반부터 뛰어난 움직임으로 플루미넨시 팬들에게 사랑받기도 했으나, 점차 경기력이 떨어지면서 비판의 대상이 되고 말았다. 이후 친정팀 스포르트 헤시피와 라이벌 관계에 있는 바이아로 임대를 떠나기도 했지만,[3] 바이아누 주리그에서 3골을 넣은 것 이외에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하였고, 2013년 플루미넨시에서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로 이적하게 되었다. 부진을 이어오던 시로는 파라나엔시로 이적하면서 본격적인 몰락의 길을 걷게 되는데, 이적 후 무득점에 신음하고 리저브팀으로 강등되는 험난한 생활을 이어가다가 방출되고 말았고, 피게이렌시로 이적한 뒤에도 부진은 이어져 별 볼 일 없는 활약을 보이고 말았다. 몰락의 길을 걷던 시로는 잠시 브라질을 떠나 독일 진출을 타진하기도 했으나 모두 무산되었고, 결국 다시 브라질로 돌아오게 되었다. 시로는 루베르덴시에 입단하여서 2015년 여름까지 활동하면서 브라질 세리 B에서 3골을 넣었다.


K리그 시절[편집]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이 진행 중인 7월 여름 이적시장에서 SK 유나이티드에 입단하였다.[4] 브라질에서 청소년 대표로 활약한 경력으로 주목받기도 했으나, 정작 경기장에서 정적인 움직임과 템포를 놓치는 모습을 보이고 말면서 여름부터 시작된 SK의 부진에 한 몫 더 거든 선수로 지목되고 말았다. 게다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27라운드 광주 FC와 경기에서 후반 13분 정영총과 교체 투입되어 출전한 뒤, 굼뜬 움직임을 보이다 후반 42분에 부상을 당해 김봉래와 교체되면서 한 달가량을 출전하지 못하고 말았다. 이후 9월 19일 31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경기에서 출전하여 이전보다 더 활발한 모습으로 약간의 기대를 하게 만들기도 했으나, 결정적인 헤딩 슛을 신화용이 선방하는 바람에 득점을 올리지 못하였고, 이 경기를 끝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벤치만 지키고 있다가 시즌 종료와 함께 SK를 퇴단하고 말았다.


K리그 이후[편집]

SK에서 퇴단한 뒤, 브라질 세리 C 소속의 클루비 두 헤무에 입단하여 활동 중이지만 무득점에 그치고 있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움직임이 너무 정적인 편으로 자신 위주로 경기 템포를 만들려 하였지만, 기량 자체가 부족한 모습을 보여서 이도 저도 아닌 외국인 선수가 되어 버렸다.


에피소드[편집]

  • 펠레의 저주의 희생양(?) 중 하나로 지목되는 선수이다. 2009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 칠레의 콜로-콜로 상대로한 조별 예선 경기에서 전반 7분에 선취 득점을 넣고, 전반 44분에는 추가골을 도우며 스포르트 헤시피의 2-1 승리의 주역이 되자, 펠레는 시로를 두고 "5년 안에 세계 최정상급이 될 선수다!"라고 언급했다고 한다.
  • 근래 들어 브라질 무명 선수로 큰 재미를 본 SK 유나이티드가 나름 신경썼던 이적으로 보이지만 완전히 실패하고 말았고, 시로에 비해 비교적 무명의 커리어를 달리고 있었던 까랑가로페즈보다 더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쓸쓸히 떠나게 되었다.


경력[편집]

시즌 소속팀 리그 비고
2008 ~ 2011 브라질 스포르트 헤시피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세리 A세리 B
2011 ~ 2012 브라질 플루미넨시 FC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세리 A
→ 2012.01 ~ 2012.12 브라질 EC 바이아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세리 A 임대
2013 브라질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세리 A
2014 브라질 피게이렌시 FC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세리 A
2015.02 ~ 2015.07 브라질 루베르덴시 FC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세리 B
2015.07 ~ 2015.12 Teamlogo sk.png SK 유나이티드 K리그 클래식
2016.01 ~ 현재 브라질 클루비 두 헤무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세리 C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1. 영문 표기는 Ciro Henrique Alves Ferreira e Silva
  2. 네이시뉴 밥티스타(Nelsinho Baptista, 1950.07.22 ~ )는 브라질의 축구 감독으로, 브라질과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등지에서 감독 생활을 하였다. 2009년부터 2014년까지 가시와 레이솔을 지도하기도 하였는데, 가시와 레이솔을 2010년 J리그 디비전2에서 승격시키고, 2011년 J리그 디비전1 우승으로 이끌기도 하였다. 참고로 가시와 레이솔의 이 우승은 창단 첫 우승이다. 국내 축구에선 2013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6-2 충격 패로 이끈 감독으로 알려지기도 하였다.
  3. 이 이유로 시로가 플루미넨시 소속으로 임대 이적해왔음에도 바이아 팬들의 반감이 상당했다고 한다.
  4. 브라질 용병 시로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