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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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시절 윤준하

윤준하 (1987년 1월 4일~)는 대한민국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2009년부터 2015년까지 K리그에서 활동하였던 스트라이커이다.


프로필[편집]

  • 이름 : 윤준하
  • 출생일 : 1987년 1월 4일
  • 신체 : 174cm / 74kg
  • 현 소속팀 : 선수 생활 은퇴
  • K리그 기록
연도 소속팀 리그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2009 Teamlogo gwfc.png 강원 FC K리그 30 20 7 5 2 0
2010 17 14 0 1 1 0
2011 30 23 1 4 2 0
2012 Teamlogo iufc.png 인천 유나이티드 3 3 0 0 1 0
2013 대전 시티즌 대전 시티즌 클래식 6 6 0 0 0 0
2014 Teamlogo ansangreeners.png 안산 그리너스 챌린지 23 18 4 3 1 0
2015 15 14 1 1 4 0
대전 시티즌 대전 시티즌 클래식 0 0 0 0 0 0
통산 K리그 클래식 86 66 8 10 5 0
K리그 챌린지 38 32 5 4 5 0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6년 3월 1일 기준
연맹 공식 DB

유소년 생활[편집]

남수원중, 수원고등학교, 대구대학교를 나온 선수로 수원고 시절, 수원 삼성 블루윙즈볼보이를 보기도 했었던 선수. 대구대학교 시절까지만 해도 소속 대학이 우승과는 인연이 먼 관계로, 무명에 가까운 공격수였으나, 매 대회마다 항상 득점랭킹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준척급 선수였다. 2007년 전국체전 대학부 동메달 획득시, 득점 2위를 기록한 바 있고, 대구대 4학년 때는 주장 완장을 차고 활약했었다.


프로 생활[편집]

강원 시절[편집]

2009년 드래프트에서 강원 FC는 윤준하 선수를 4순위로 지명하였는데, 당시 프로팀 스카우터들은 윤준하가 4순위라는 높은 순위로 지명될 것이라 예상치 못했다고 입을 모았다. 기껏해야 번외지명이나 받으면 다행이라고 평가할 정도로 윤준하 선수의 명성은 재능에 비해 저조했던 것. 그러나, 2009년 對 SK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K리그 데뷔골을 신고하더니 바로 다음 경기인 對 GS 원정 경기에서 극적인 결승골을 또 한 번 성공시키며 일약 스타로 급부상하였다. 특히, 당시 강원 FC의 신드롬이 한창 달아오르던 시점에서, 혜성처럼 나타난 윤준하라는 스타성 넘치는 플레이어를 언론이 가만 놔둘리 없었다. 일약 GS 전 결승골 한 방에 윤준하는 신인왕 후보로 급부상하였고, GS전 바로 다음 경기인 對 부산 아이파크 전에서도 후반 교체 출장하자마자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3경기 연속골이라는 기록을 세웠다.[1] 이후, 2009시즌을 30경기나 소화하며 7골 5도움으로 김영후와 더불어 강원의 공격 옵션으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윤준하는 2009년 K리그 신인왕 후보에 올랐으나, 소속팀인 강원 FC의 성적 저조와 리그 초반의 폭발력에 비해 후반기에 접어들수록 활약도가 둔감했다는 점, 유난히 2009년 뛰어난 신인들이 많았다는 점 등 때문에 신인왕을 수상하는데는 실패했다. 이처럼 꿈같은 데뷔시즌을 보낸 윤준하이나, 2010년 시즌은 2년차 징크스를 면치 못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7경기를 뛸동안 유효슈팅을 단 2개만 기록하였고, 밋밋한 크로스 등 여러면에서 작년만큼의 활약도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아쉽다. 2011시즌에는 어느 정도 일신된 모습을 보여주며 활약했지만, 이번엔 팀 사정이 좋질 않았다..;


인천, 대전 시절[편집]

결국 2011시즌 종료 후 FA로 강원을 떠난 윤 선수는, 결국 인천 유나이티드로 이적하였다. 문제는 인천 입단 이후, 6월 현재까지 부상등으로 3경기 출장에 그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천에도 윤준하와 비슷한 스타일과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선수들이 많았던 것이 문제였을지도. 스플릿으로 갈라지기 전까지 계속 인천 2군에만 머물러 있었으며, 이후 2012시즌이 끝날때까지 1군 대기명단에서도 볼 수 없었다. 결국 윤 선수는 인천과 계약해지 하였으며, 이후 2013시즌을 앞두고 대전 시티즌으로 이적하였지만,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안산 경찰청 축구단 입대와 선수 은퇴[편집]

대전에서 6경기 출장에 그친 윤준하는 14시즌을 앞두고 안산 경찰청으로 입대하여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게 되었으며, 2014시즌 K리그 챌린지 개막전부터 경찰청 소속으로 친정팀 격인 강원 FC와 만나게 되어 강원팬들에게 착잡함을 안겨주고 있다. 그러나 윤 선수는 시즌이 한참 지난 뒤인 6월부터 경기장에 모습을 나타냈고, 복귀 경기인 대구 FC와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하면서 주전 공격 자원으로 후반기를 소화하게 되었다. 후반기 동안 날카로운 모습으로 4득점 3도움을 올려 프로 데뷔 시즌 이후 가장 좋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기도 하였다. 이듬해 2015년에도 마찬가지로 주전 선수로 활동하였으나, 활약은 지난 시즌보다 아쉽다는 평. 이후 군 전역 후, 대전으로 복귀한 뒤로는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하였으며, 시즌 종료와 함께 동갑내기 선수이자 경찰청 입대 동기인 한덕희 선수와 함께 자유계약 공시되었고, 윤 선수는 그대로 다른 소속팀을 구하지 않고 선수 생활을 정리하였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스피드가 빠르고 민첩해 수비수들이 맨마킹하는데 어려움을 토로하는 선수 중 하나다. 그러나 데뷔시즌엔 90분 풀타임을 소화할 체력이 약한 것이 흠이라는 평가가 따랐다. 이에 2010시즌을 앞둔 동계훈련 당시, 트레이닝을 통해 체력을 기르고, 2010시즌 5경기 연속 풀타임으로 활약하며 본인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전처럼 짧은 시간이라도 나와서 죽기살기로 뛰는 모습이 사라지고, 체력을 아끼는 모습도 자주 노출돼 오히려 윤준하 본인에게 체력 강화 훈련이 마이너스가 된것 아닌가 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에피소드[편집]

  • 인천 이적 후 KBS 스포츠 뉴스에서 인천의 전지훈련 내용을 다룬 '공부하는 K리거'[2] 편에 첫번째로 출연하고 구단 홈페이지의 전지훈련 일기나 새해 인사 영상에도 가장 먼저 등장하는 것을 보아 허정무 감독이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데뷔 시즌 좋은 플레이로 각광받은 선수였으나, 그 기세를 이어가지 못해 아쉬움을 사는 선수이기도 하다.


경력[편집]

시즌 소속팀 리그 비고
2009 ~ 2011 Teamlogo gwfc.png 강원 FC K리그
2012 Teamlogo iufc.png 인천 유나이티드 K리그
2013 ~ 2015 대전 시티즌 대전 시티즌 K리그 클래식K리그 챌린지
→ 2014 ~ 2015 Teamlogo ansangreeners.png 안산 그리너스 K리그 챌린지 군복무
선수 생활 은퇴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1. 덧붙여, 강원 FC패륜컵 최소 경기 타이틀 보유 기록을 세우는데에도 윤준하의 활약은 지대했다.
  2. http://news.kbs.co.kr/sports/soccer/2012/01/11/24182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