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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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절 임상협

임상협 (1988년 7월 8일 ~ )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2009년부터 K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윙 포워드이다.




프로필[편집]

  • 이름 : 임상협
  • 출생일 : 1988년 7월 8일
  • 신체 : 180cm / 73kg
  • 학력 : 류츠케이자이대학교 중퇴
  • 수상 경력
2014년 K리그 클래식 시즌 베스트 11 MF 부문 선정
  • 국가대표 경력
2013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선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통산 A매치 1경기 출전)
  • K리그 기록
연도 소속팀 리그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2009 전북 현대 모터스 전북 현대 모터스 K리그 17 16 1 1 1 0
2010 7 5 0 0 0 0
2011 부산 아이파크 부산 아이파크 34 11 10 2 9 0
2012 39 19 3 1 6 0
2013 클래식 36 6 9 4 5 0
2014 0 0 0 0 0 0
2015 상주 상무 상주 상무 챌린지 0 0 0 0 0 0
2016 클래식 0 0 0 0 0 0
부산 아이파크 부산 아이파크 챌린지 0 0 0 0 0 0
2017 0 0 0 0 0 0
2018 수원 삼성 블루윙즈 수원 삼성 블루윙즈 K리그1 0 0 0 0 0 0
통산 K리그1 133 57 23 8 21 0
K리그2 0 0 0 0 0 0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8년 3월 1일 기준
연맹 공식 DB


유소년 생활[편집]

서울 문래중, 장훈고, 일본 류츠케이자이대를 나온 선수이다. 2006년 장훈고등학교가 각급 고교축구대회 3관왕을 독식하던 시절, 장훈고의 주축 윙 포워드로 활약하였다. 당시 임상협의 활약을 눈여겨본 전북 현대의 차종복 스카우터는 임상협 선수를 고교 졸업후 프로지명하려 했으나, 임상협 선수가 장훈고 졸업후, 일본 류츠케이자이대학교에 입학해 무산된바 있었다고 한다.


프로 생활[편집]

전북 입단부터 부산 시절까지[편집]

류츠케이자이대에서 2년동안 재학 후 2009년 드래프트에 신청서를 낸 임상협 선수를 차종복 스카우터가 강력 추천해, 전북 현대 모터스가 1순위로 지명하였다고 한다. 전북 입단후 있었던 동계전지훈련에 참가, 연습경기에서 3골 2도움을 올리는 대활약으로 최강희 감독에게 주전급 자원으로 낙점되었고 2009시즌 개막 직전 있었던 전남 드래곤즈와의 친선매치에서 1골을 성공시키며 또 한 번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09년 3월 28일 경남 FC와의 경기에서 K리그 공식 데뷔골을 터뜨리는 등 2009년 초반 연이은 득점행진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으나, 이후는 페이스가 처진 감이 컸다. 2009시즌, 전북의 로테이션 멤버로 나름 쏠쏠한 활약을 펼치던 임상협 선수는 2010년은 R리그에서 주로 시간을 보내는 서브멤버로 처졌고, 결국 2010시즌 종료 후 부산 아이파크로 2:2 트레이드되어 부산 유니폼을 입게되었다.



처음 이 트레이드가 있을 당시에는, 팀 간판을 내주고 가능성만 있는 선수를 데려오냐고 대차게 욕을 먹었지만, 현재는 임상협 선수가 대활약해주면서 이같은 비판도 어느정도 사그라든 상태다. 2011시즌 임상협 선수는 10골 2도움을 올리며 데뷔 이래 최고의 시즌을 보냈으며 임선수의 활약을 발판삼아 부산은 6년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었다. 특히 꾸준한 출장 시간을 부여받으면서, 신나게 플레이중인 모습이 매우 매력적이다. 애초에 부산 공격 전술이 빠른 플레이를 요구하지 않는 편이라 임상협 선수의 템포가 잘 녹아들고 있다는평. 그러나 2012년에는 한상운의 이탈과 주변 공격수들의 부진으로 임상협 선수의 파괴력도 살아나질 못했다. 여기다 잔부상이 계속 누적되는 상황에서도 다른 대체요원이 없어, 억지로 경기를 나서야했고 경기력은 갈수록 하락세를 그렸다. 결국 2012시즌 3골에 그치며 맘고생이 심했던 임선수는, 2013시즌 절치부심하여 부산 득점의 선봉에 서 활약하였으며, 2014년에는 절정에 올라 K리그 클래식 시즌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에 선정되었다.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상주 상무에 입대하였다. 2016년에는 조진호 감독의 조련으로 전성기의 기량을 계속 유지하였고, 이는 2017년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을 도전하는 친정팀 부산에서의 잔류에 큰 역할이 되었다.[1] 하지만 2017년 10월로 은사 조진호 감독이 심장마비로 별세하고 말았고, 승강 플레이오프에서는 상주 상무를 넘지 못해 결국 클래식 승격에는 도달하지 못하고 말았다.


수원 입단[편집]

아쉽게도 친정팀 승격을 이루지 못한 임상협은 부산 아이파크를 퇴단하고 2011년부터 꾸준히 러브콜을 보내온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2018시즌을 앞두고 입단하였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 드리블 실력과 센스면에서는 K리그에서도 상당한 테크니션으로 쳐줄만 하나, 스피드와 체력이 상대적으로 처진다. 여기에 경기에 따라 기복이 들쭉날쭉한 모습도 다소 아쉽다는 평. 하지만 좀 더 가다듬으면 뛰어난 선수가 될 자질을 갖추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


에피소드[편집]

  • 귀엽게 생겨서 소녀팬이 많다. 본 위키의 프로필 사진은 최대한 이상하게 나온걸 고른거다. 하지만 본인은 경기력보다 얼굴 때문에 유명해지는걸 그다지 달가워하지 않는다고..그래도 종종 본인 스스로 자기 얼굴을 소재 삼아 드립을 친다.
  • 혀가 짧은지 동료들로부터 발음으로 종종 놀림받곤 한다. 그래서인지 개인 SNS에서는 "땅협이, 땅협이 형"으로 불린다.


경력[편집]

시즌 소속팀 리그 비고
2009.01 ~ 2010.12 전북 현대 모터스 전북 현대 모터스 K리그
2011.01 ~ 2017.12 부산 아이파크 부산 아이파크 K리그 클래식K리그 챌린지
→ 2014.12 ~ 2016.09 상주 상무 상주 상무 K리그 챌린지K리그 클래식 군복무
2018.01 ~ 현재 수원 삼성 블루윙즈 수원 삼성 블루윙즈 K리그1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1. 2016년부터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된 부산은 2017년에 상주 상무를 첫 상위 스플릿으로 이끈 신흥 명장 조진호 감독을 선임하였다. 그리고 조 감독의 권유로 임상협은 이적설을 뿌리치고 부산에 잔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