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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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현(1988년 5월 30일~)는 대한민국 국적의 축구선수로 2011년 K리그에서 활동했던 미드필더이다.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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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생활[편집]
경기도 광주중학교, 서울 중동고등학교, 충남 선문대학교를 나온 선수이다. 중동고등학교 시절 로버트 알버츠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17 대표팀 일원으로 참가하기도 하였고,[1] 선문대학교 시절 축구부 주장으로 활약하며, 준수한 테크니션으로 통했던바 있다.
K리그[편집]
2011년 드래프트에서 성남 일화 천마에 번외지명되어 입단하였으며 2011년 4월 3일, 對 부산 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장하며 K리그 데뷔전을 치루었다. 이 경기에서 꽤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과 패스로 괜찮은 모습을 보여준듯. 하지만 수비에서는 노련함이 부족했다는 평가다. 4월에만 5경기를 출장하며 선발로의 도약 가능성을 점쳤지만, 4월 이후로는 신태용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한채 시즌 말미까지 후보에만 머물렀다. 전성찬이란 확실한 카드가 나오면서 밀린듯.[2] 결국 2011시즌 종료 후 성남과 재계약에 실패한 임선수는, 2012시즌부터 내셔널리그의 한국수력원자력 축구단에서 1시즌간 활동하였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에피소드[편집]
경력[편집]
- 2011 : 성남 일화 천마 / K리그
- 2012 : 한국수력원자력 / 내셔널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