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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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시절 정홍연

정홍연 (1983년 8월 18일 ~ )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2006년부터 2016년까지 K리그에서 활동하였던 사이드 풀백이다.





프로필[편집]

  • 이름 : 정홍연
  • 출생일 : 1983년 3월 18일
  • 신체 : 185cm / 75kg
  • 현 소속팀 :
  • K리그 기록
연도 소속팀 리그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2006 Teamlogo sk.png SK 유나이티드 K리그 29 8 1 0 2 0
2007 21 10 0 0 2 0
2008 Teamlogo bifc.png 부산 아이파크 0 0 0 0 0 0
2009 0 0 0 0 0 0
2010 Teamlogo psfc.png 포항 스틸러스 11 0 2 1 3 0
2011 10 4 0 0 1 0
2012 12 6 0 1 2 0
2013 클래식 1 0 0 0 0 0
전남 드래곤즈 전남 드래곤즈 4 1 0 0 2 0
2014 Teamlogo bfc2018.png 부천 FC 1995 챌린지 30 3 0 1 5 0
2015 18 9 1 0 2 0
2016 0 0 0 0 0 0
통산 K리그 클래식 88 29 3 2 12 0
K리그 챌린지 48 12 1 1 7 0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6년 8월 1일 기준
연맹 공식 DB


유소년 생활[편집]

경기도 안양시 출신으로 안산에 위치한 원곡중학교, 하남에 위치한 하남고등학교를 거쳐 부산 동의대학교를 졸업하였다. 대학교 3학년 시절까지는 공격수로 활동하다 졸업을 앞두고 수비수로 보직을 변경하였다고. 좋은 신체조건에 성실한 플레이가 높은 평가를 받아, 우선지명 형식으로 SK 유나이티드에 입단하였다. 원래 드래프트 지명 당시는 부천 SK 소속이었으나, 드래프트 지명 후 SK가 제주도로 야반도주를 감행했기 때문에 SK 유나이티드 신인이 된 사연을 갖고있다.


K리그[편집]

2006년 드래프트를 통해 SK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후, 주전 사이드 풀백이었던 이상홍의 부상 공백을 틈타, 데뷔시즌부터 29경기나 출장하였다. 사이드 풀백 뿐만 아니라 센터백으로 뛰었고, 당시 군입대 중이었던 마철준 선수의 공백을 훌륭하게 메우는데 성공했다는 평을 얻었다. 이처럼 수비 이해도가 높고 멀티 포지셔닝을 자랑한 정홍연 선수의 기량을 높이 평가한 부산 아이파크는 2008년 시즌을 앞두고 2:3 트레이드를 SK와 단행하면서 정홍연을 영입했다.[1]



부산이 정홍연 선수에게 거는 기대는 매우 컸으나, 동계훈련 도중 심각한 부상을 당하면서 1년이 넘는 기간동안 부산 경기에 단 한차례도 모습을 내밀지 못했다. 박충균 선수의 은퇴 등으로 왼쪽 풀백 주전감이 없었던 부산은, 정선수의 예기치못한 부상으로 의도했던 수비 라인을 구상하는데 실패했고 그해 수비 붕괴라는 참담한 결과를 피하지못했다. 이듬해인 2009시즌, 부상에서 회복한 정홍연 선수는 R리그를 소화하며 부활 가능성을 점쳤으나, 부산은 기량 미달 평가를 내리며 2009년 여름 정홍연 선수와 계약해지 하였으며, 정선수는 2009시즌 여름과 겨울 이적시장에서 각 팀을 전전하며 입단테스트를 뛰었으나 모두 탈락하였다. 그러다 2010년 7월, 무직 생활 1년여만에 포항 스틸러스와 6개월 계약을 맺으며 프로로 복귀하는데 성공했다.

포항 측은 황재원 선수의 이적 공백을 정선수의 영입과 기존 자원 활용으로 극복하려 했던것. 결과적으로는 그런 전략이 잘 맞아떨어지며, 정홍연 선수는 일약 2010시즌 후반기 포항 주전으로 등극, 결승골만 2차례 성공시키며 포항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2011시즌에도 로테이션 수비로 활약했으며, 2012시즌에도 여전히 포항에서 활동 중에 있다. 이후 2013년 6월 11일, 신영준과의 트레이드로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하게 되었다.



전남 입단 후, 10월 현재까지 4경기를 나섰으며 시즌 초반부터 여름까지 포항에서 1경기 출장에 그쳤던 탓에 다소 컨디션이 덜 올라온거 같다는 평을 듣고있다. 반면 정홍연 선수와 트레이드 대상이 되어 포항에 입단한 신영준 선수는 포항에서 펄펄 날아다니고 있어 상대적으로 정선수가 전남 팬들에게 눈치밥을 먹는 중이다.. 결국 전남에서 왼쪽 수비수로 4경기를 출장했지만 자리를 잡는데 실패했던 정선수는 13시즌 종료 후 전남에서 방출되고 말았다. 2014년에는 부천 FC 1995에 입단하였고, 측면과 중앙수비 자리에서 노련함을 더한다는 평을 받으며 주축 수비수로 젊은 수비들을 이끌기도 했다. 그리고 이듬해 2015년부터 점차 노쇠화로 주전 경쟁에서 밀리는 양상을 보이더니 2016년에는 전반기 동안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하고 말았으며, 여름 이적 시장이 열리기 전 상호합의 계약 해지로 부천을 떠나고 말았다. 이후 근황은 불명이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2년동안 부산에 소속되어 있었지만 경기 뛰는걸 한 번도 본적이 없어서 뭐라 평가를 하기 힘들다. 정홍연 선수 포항 스틸러스 입단 당시, 포항팬들이 부산팬들에게 '정홍연 스타일이 어떤가요?' 하고 묻는 경우가 더러있었는데, 이때 부산팬들의 반응은 '정홍연이란 선수가 누구임? 그런 선수가 부산에 있었나?' 류의 반응 일색이었을 정도;;


에피소드[편집]

경력[편집]

시즌 소속팀 리그 비고
2006 ~ 2007 Teamlogo sk.png SK 유나이티드 K리그
2008 ~ 2009 Teamlogo bifc.png 부산 아이파크 K리그
2010.07 ~ 2013.06 Teamlogo psfc.png 포항 스틸러스 K리그 클래식
2013.06 ~ 2013.12 전남 드래곤즈 전남 드래곤즈 K리그 클래식
2014.03 ~ 2016.06 Teamlogo bfc2018.png 부천 FC 1995 K리그 챌린지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1. 당시 부산은 3명이나 되는 선수를 SK로부터 데려왔는데 부산 프론트가 가장 공을 들여 영입하고자 했던 선수가 바로 정홍연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