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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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오균을 제치고 돌파하는 변성환

변성환 (1979년 12월 22일 ~ )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이자 축구인으로, 2002년부터 2014년까지 K리그에서 활동하였던 사이드 풀백이다.


선수 프로필[편집]

  • 이름 : 변성환
  • 출생일 : 1979년 12월 22일
  • 신체 : 176cm / 69kg
  • 국가대표 경력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본선 대표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 1경기 출전)
  • 현 소속팀 : 선수 생활 은퇴
  • K리그 기록
연도 소속팀 리그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2002 울산 현대 호랑이 울산 현대 호랑이 K리그 25 12 0 0 1 0
2003 14 7 0 0 0 1
2004 15 3 0 0 1 0
2005 5 1 0 0 1 0
2006 27 17 0 0 1 1
2007 부산 아이파크 부산 아이파크 23 3 0 1 3 0
2008 SK 유나이티드 SK 유나이티드 25 9 1 3 1 0
2012 성남 일화 천마 성남 일화 천마 5 1 0 0 4 0
2013 FC 안양 FC 안양 챌린지 21 2 0 0 3 0
2014 1 1 0 0 0 0
통산 K리그 클래식 139 53 1 4 12 2
K리그 챌린지 22 3 0 0 3 0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6년 8월 1일 기준
연맹 공식 DB


지도자 프로필[편집]

연도 소속팀 직책
2015 성남 FC 성남 FC U-12 감독
2016.01 ~ 2016.12 성남 FC 성남 FC U-18
(풍생고등학교)
코치
2016.09 ~ 2016.11 성남 FC 성남 FC 코치 및 감독 대행
2017.01 ~ 현재 코치


선수 생활[편집]

유소년 생활[편집]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사하초등학교, 장평중학교, 경남상고 (현, 부경고등학교) 를 거쳐 울산대학교를 졸업했다. 울산대 시절에는 스위퍼와 후방 플레이메이커를 모두 소화하였으며, 대학축구권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본선 대표로도 선발될 수 있었다.


K리그 입단과 해외진출까지[편집]

아시안게임 대표경력을 잘 활용한 변선수는, 2002년 울산 현대 호랑이에 자유계약으로 입단하였다. 이후 김정남 감독의 리빌딩 의도 아래 많은 출장기회를 부여받은 변성환은 2004년까지 울산의 유망주 수비수로 꾸준히 성장했는데.. 2005년 4월 왼쪽 전방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당하면서 1시즌 가까이 쉬는 시련을 겪기도 했다. 변성환 선수가 부상으로 신음하는 사이, 소속팀 울산은 10여년만에 K리그 우승을 차지했기에 변선수의 아쉬움은 더 컸을듯.. 다행히 이듬해인 2006년 성공적으로 복귀에 성공한 변성환은 2007시즌을 앞두고 부산 아이파크에 전격 영입되게 된다.[1]

당시 부산팬들은 변성환을 비롯한 전직 울산맨들의 활약에 기대를 걸었지만.. 2007시즌 부산은 내외부의 문제 탓에 역사상 최악의 시즌을 보내게 되었고, 변선수는 07시즌 23경기를 나서며 나쁘지않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팀 분위기와 성적이 워낙 저조했던 탓에 그 활약도 빛이 바래고 말았다. 결국 2008시즌을 앞두고 변성환은 또다시 이적시장 매물로 나오게되었으며, 이후 SK로 이적하였다. SK 입단 후에도 꾸준한 활약을 보이며 25경기에 출전하였고, 시즌 종료와 함께 호주 A리그로 진출하게 되었다. 호주 진출 후 시드니 FC뉴캐슬 제츠에서 활동하였는데, 안정적이고 지능적인 플레이로 호평받는 선수로 활약하였다.


K리그 복귀와 은퇴[편집]

2011-12 시즌까지 뉴캐슬 제츠에서 활동한 변성환 선수는 홍철 선수의 백업 선수를 찾던 신태용 감독의 러브콜로 성남 일화 천마에 입단하게 되면서 K리그로 복귀하였고, 후반기 5경기에 출전하였다. 이후 시즌 종료와 함께 K리그 챌린지FC 안양의 챌린지 시즌 첫 선수로 남궁도 선수와 함께 입단하였으며, 21경기에 출전하면서 돈지덕 선수와 함께 안양의 젊은 선수들을 이끌었다. 이듬해 2014년에도 팀에 잔류하였으나, 선수로 은퇴 시기가 온 나이 문제와 더불어 이으뜸구대영 등의 신예 수비수들이 그 자리를 치고 올라오는 구도가 되면서 시즌 중 현역 은퇴를 결정하였고, 부천 FC 1995와 경기에 출전한 것을 끝으로 은퇴식을 치러 현역에서 물러났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성실하고 영리함이 돋보이는 선수로 알려졌다. 여기에 전술 이해도도 상당히 좋은편이라 여러 포지션을 수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고, 어느 포지션에 두어도 평균은 해준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였다.


지도자 생활[편집]

안양에서 2014년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이후로 지도자 연수 과정을 밟아 2015년부터 성남 FC의 12세 이하 팀의 감독으로 부임하였다. 이듬해 2016년에는 성남 FC 지정 유소년팀인 풍생고등학교 코치로 남궁도 코치와 함께 구상범 감독을 보좌하였으며, 2016년 9월 12일 성남 김학범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자진 사임하게 되자 구 감독과 함께 대행직을 수행하게 되었다. 그러나 성남의 성적은 곤두박질 쳤고,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추락하고 구상범 감독 대행이 사임하게 되면서 대행의 대행 자격으로 강원 FC와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감독직을 잠시 수행하기도 했다. 결과는 성남 FCK리그 챌린지 강등이었으며, 갑작스럽게 성인팀을 지휘해야 했던 변 코치가 큰 힘을 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2017년에는 박경훈 감독이 부임하면서 코치직으로 복귀하여 활동하고 있다.


에피소드[편집]

  • 변선수는 2007년 한 해 동안 프로에서 자그마치 5명의 감독을 모셨다. 연초 울산 현대에서 김정남 감독 밑에 있다, 부산 아이파크로 이적하며 앤디 에글리 감독을 만나게 되었다. 하지만 같은 해 7월, 에글리 감독이 사임하였고, 얼마 후 박성화 감독이 부임하였지만 15일만에... 올림픽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하며 튀었다 자리를 비웠다. 결국 김판곤 감독대행 아래에서 뛰던 변선수는 11월, 당시 정해성 감독이 이끌던 SK 유나이티드로 이적하지만... 이번에는 감독과 처음 상견례하는 자리에서 정감독의 사임 소식을 들었다고... 이렇게 변선수는 한 해 동안 5명의 감독을 모시게 되었다.
  • 2007년 빅버드에서 열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원정 경기에서 변 선수는 측면에서 스로인 구역으로 흐르는 볼을 걷어낸다는 것을 빗맞춰 그대로 빅버드 EN구역의 관중이 몰린 곳으로 강하게 날려 보내기도 하였다. 갑작스럽게 날라온 공으로 관중들은 도발로 착각해 동요하기 시작했고, 급격히 삭막해지는 분위기 속에 변 선수는 광고판이 있는 쪽으로 달려와 미안하다는 제스쳐와 함께 연신 고개숙여 사과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이 오해는 금세 풀리게 되었다. 변 선수의 깔끔한 행동으로 E석 관중들은 박수로 화답하면서 아찔했던 짧은 순간은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되었다.


경력[편집]

시즌 소속팀 리그 비고
2002.01 ~ 2006.12 울산 현대 호랑이 울산 현대 호랑이 K리그
2007.01 ~ 2007.12 부산 아이파크 부산 아이파크 K리그
2008.01 ~ 2008.12 SK 유나이티드 SK 유나이티드 K리그
2009.01 ~ 2011.06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FC 현대 A리그
2011.07 ~ 2012.06 오스트레일리아 뉴캐슬 제츠 현대 A리그
2012.07 ~ 2012.12 성남 일화 천마 성남 일화 천마 K리그
2013.01 ~ 2014.12 FC 안양 FC 안양 K리그 챌린지
선수 생활 은퇴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1. 당시 울산은 서동명, 박규선을 모두 부산에 넘겨주며 과도한 포지션 중복 및 선수단 조정을 시도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