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시즌 경남 FC의 세번째 주장<ref>첫번째 주장으로 선정된 [[이한샘]]은 경기력 저하와 부상의 이유로 전반기 4경기 출장에 그쳤고, 주장 완장을 [[조원희]]에게 넘겼으나 그는 전반기 종료 이후 일본으로 떠났다. </ref>(...)으로 선임되었다. 현재 선수단 중 몇 안되는 경험많은 선수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경남 수비진이 계속 안정적이지 못한 경기력을 보이자 스리백의 중심에 서서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 2014시즌 경남 FC의 세번째 주장<ref>첫번째 주장으로 선정된 [[이한샘]]은 경기력 저하와 부상의 이유로 전반기 4경기 출장에 그쳤고, 주장 완장을 [[조원희]]에게 넘겼으나 그는 전반기 종료 이후 일본으로 떠났다. </ref>(...)으로 선임되었다. 현재 선수단 중 몇 안되는 경험많은 선수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경남 수비진이 계속 안정적이지 못한 경기력을 보이자 스리백의 중심에 서서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