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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31일 (수) 22:27 판
난송 (南松, 1997년 6월 21일 ~ )은 재중교포 축구 선수로, 2016년부터 K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격형 미드필더이다.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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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생활
연변체육학교에서 배출한 선수 중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은 선수로, 박태하 감독이 이끌고 하태균ㆍ김승대ㆍ윤빛가람이 활약하고 있는 옌볜 푸더 리저브팀에서 활동하였다.
프로 생활
옌볜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하지 않고, 2016년 8월 한국으로 건너와 부천 FC 1995에 입단하였다.[1] 송선호 감독은 길게 키워 볼 유망주로 생각하며 R리그 등지에 실전 감각을 익히게 할 것을 밝혔다.
플레이 스타일
피지컬이 약하지만 기본기가 좋은 선수로 송선호 감독에게 평가받았다.
에피소드
- 재중교포로 한국어 의사소통에 크게 문제가 없다고 하며, 과거 2011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입단한 허청산 선수 처럼 대한민국 국적으로 귀화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시아 쿼터 선수로 등록하게 되었다고 한다.
경력
시즌 | 소속팀 | 리그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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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 ~ 현재 | ![]() |
K리그 챌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