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야 페트코비치

Pyubi (토론 | 기여)님의 2013년 5월 29일 (수) 10:39 판 (새 문서: 180픽셀|섬네일|페트코비치 '''일리야 페트코비치'''(1945년 9월 22일 ~ 현재)은 세르비아 국적의 미드필더 출신 [[...)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페트코비치

일리야 페트코비치(1945년 9월 22일 ~ 현재)은 세르비아 국적의 미드필더 출신 지도자로, 현재 경남 FC감독이다.




선수 프로필

  • 프로 기록
소속 연도 출장 득점
OFK 베오그라드 1964 ~ 1973 212 37
트루아 AC 1973 ~ 1976 122 7
OFK 베오그라드 1979 ~ 1983 171 16
총합 - 505 60


지도자 프로필

  • 감독 기록


프로 시절

세르비아의 크닌(당시 유고슬라비아 연방)에서 태어난 페트코비치는 지역 클럽인 NK 디 나라에서 축구를 시작, 19세 되던 해 OFK 베오그라드로 이적하여 활약하였다. 오른쪽 윙 포워드로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폭발적인 돌파가 주무기였다는듯.OFK 베오그라드에서 4번째 시즌인 1968년 유고 연방 대표팀에 선발된 페트코비치는 1968년 유럽 선수권 대회를 거쳐 트루아에서 뛰던 1974년 월드컵 대표팀에 선발, 1골을 기록하며 조국을 위해 맹활약하였다. 1974년 6월 30일 폴란드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한 그는 1979년 베오그라드로 돌아가 은퇴하는 1983년 7월 1일까지 171경기에 나서 16골을 기록하며 친정팀의 전설로 자리잡았다.


지도자 생활

1990년 친정팀 OFK 베오그라드의 감독으로 데뷔한 페트코비치는 스위스의 세르베테를 거쳐 일본의 아비스파, 중국의 선화 등 아시아 클럽 감독직을 역임하며 아시아 축구에 대한 지식을 쌓아 갔고, 2009년 당시 인천 유나이티드의 대표이사 안종복과 연이 닿아 장외룡의 뒤를 이어 인천 감독으로 취임하였다. 인천 감독시절 부인의 건강 문제로 사임한 페트코비치는[1] 곧이어 알 아흘리 도하 감독으로 취임하며 아시아 축구계에서 경력을 쌓아 갔고, 2013년 5월 29일 성적 문제로 사임한 최진한 감독의 뒤를 이어 경남의 감독으로 취임하게 되었다. 임기는 1년 반 뒤인 2014년까지.[2]


업적 및 수상

업적

선수 시절

지도자 시절

수상

선수 시절

지도자 시절

에피소드

같이 보기

외부 링크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