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광
조원광(1985년 8월 23일~)은 대한민국 출신의 축구선수로 2002년부터 K리그 및 내셔널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수비수다.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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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생활
서울 연희초등학교와 한양중학교를 나온 선수이다. 연희초등학교에 다니던 9살 시절부터 독일 축구유학을 떠나는등 발빠른 행보를 보인 끝에 16세의 나이로 한양중학교를 중퇴하고 프로 진출을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
K리그
2002년 안양 LG 치타스에 자유계약으로 입단하였다. 계약금은 1억원, 연봉 2000만원의 호조건이었다. 하지만 안양 입단 후 조 선수는, 안양 2군에만 머물러서는 실력이 더디게 늘 것이라 생각해 얼마안가 해외진출을 모색하게 되었다. 당시 조 선수는 중학교 중퇴로 군면제 신분이었던데다 마침 FIFA 한일 월드컵 이후 부쩍 유럽팀들이 한국선수에 대해 관심이 많던터라 운도 좋았다. 얼마 안가 조 선수를 테스트 하겠다는 해외 팀이 PSV, 렌, FC 쇼쇼 등으로 불어났고 당시 이산 신드롬에 홀려있던 축구팬들은 조원광 선수의 등장에 열광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03년 12월, 드디어 조 선수는 프랑스 1부리그 팀이었던 FC 쇼쇼에 입단하게된다. 3년 6개월이란 계약기간과 계약금 20만 달러의 조건이었다.
하지만 쇼쇼에서 조 선수는 3년 6개월의 시간동안 별다른 성장을 보여주지 못했다. 안양 시절 동료들이 하나둘 K리그 1군 무대에 모습을 드러낼 동안, 조 선수는 여전히 쇼쇼 유소년에 머물러있었던 것. 쇼쇼 입단 이후 대한민국 청소년대표로도 불려다녔지만 그것도 한때에 불과했다. 결국 2006/07시즌 종료 후 쇼쇼에서 방출된 조 선수는 6개월의 시간을 무소속으로 보내다,[1] 2008년 인천 유나이티드에 연습생으로 입단해 한국무대로 복귀하게 된다. 인천에서는 주로 2군 무대를 소화하며 날카로운 돌파 능력을 보여주었으나, 체격이 너무 갸날퍼 1군 무대에서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였고 결국 인천에서도 방출되고 말았다. 이후 2009년부터 내셔널리그의 천안시청 축구단에 소속되어 있으며, 하재훈 감독의 추천으로 SK 유나이티드에 몸담기도 하는 등 계속해서 K리그 무대 재입성을 두드리고 있으나, 괄목할만한 성과는 나오지 않고있다. 결국 2012시즌 종료 후 천안시청에서도 자유계약 대상자로 분류되어 팀을 떠났다.
플레이 스타일
에피소드
- 이산 신드롬의 대상이 되었던 수많은 선수들 중에 현재까지 유일하게 축구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경력
- 2002 ~ 2003 : 안양 LG 치타스 / K리그
- 2004 ~ 2007.4 : FC Sochaux / 프랑스 1부리그
- 2008 : 인천 유나이티드 / K리그
- 2009 : 천안시청 축구단 / 내셔널리그
- 2010 ~ 2011.6 : SK UTD / K리그
- 2011.7 ~ 2012 : 천안시청 축구단 / 내셔널리그
같이 보기
외부링크
참고
- ↑ 이 때 J리그도 두드려봤지만 입단에 실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