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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3일 (목) 17:53 판
한성규 (1993년 1월 27일 ~ )는 대한민국의 축구선수로, 2015년부터 K리그에서 활동 중인 사이드 미드필더이다.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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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시절
안용중학교, 태성고등학교, 광운대학교를 거쳐 K리그 드래프트 2015에 자유계약 신인으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입단하였다. 광운대학교 재학중에는 주전 선수로 활약하였고 중앙대학교와의 4강전에서 득점하기도 하였고 U리그 왕중왕전 단국대학교와의 경기에 출전하여 광운대의 U리그 첫 우승에 기여하였다.
프로 생활
K리그 드래프트 2015에 자유계약 선발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입단하였다. 프로 데뷔는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인 베이징 궈안전에 후반 이상호와 교체되어 이루어졌다. 이후 리그에서 출전하지 못하였고 간혹 서브 명단에 이름을 올렸었다. 2016년 1월부터 수원 소속으로 남해 전지훈련과 스페인 말라가 전지훈련에 참가하여 연습경기에 출전하였고, 경쟁 포지션에 쟁쟁한 선수들로 인하여 실전 감각을 얻기 위해 2016년 3월 3일에 부천 FC 1995로 임대 이적하였다.
플레이 스타일
스피드가 상당히 좋으며 적극성이 뛰어난 움직임을 보여준다.
에피소드
- 한성규는 과거 유년 시절부터 수원의 열혈 서포터로 알려져 있으며, 그러한 이유로 한성규는 '성공한 축덕'으로 불려지고 있다. 광운대학교 4학년 시절 신인 자유계약으로 수원 입단이 확정된 뒤 인터뷰에서“내가 원래 수원 팬이고 수원을 가는 게 꿈이었는데 현실로 이뤄져 기쁘다.”라고 소감을 말했으며, 좋아하는 수원 소속의 선수는 에두 였다고 한다.[1]
- 서포터 출신 선수라서 그런지 베이정 궈안전이 끝나고 했던 인터뷰에서 서포터석에서 보는 수원 축구와 선수가 되어 보는 축구의 다른 점을 말해주었다. 한성규의 답변은, “사실 팬 입장에서 서포터석에서 경기를 봤을 때는 욕도 많이 했던 기억이 난다(웃음). 하지만 오늘 경기를 뛰고 ‘욕 하면 안 되는 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 내가 선수가 되어 직접 경기를 보고 직접 뛰어보니 정말 많이 달랐다. 부족한 것도 많이 느꼈고, 배운 점도 많았다."[2]
경력
시즌 | 소속팀 | 리그 | 비고 |
---|---|---|---|
2015 ~ 현재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K리그 클래식 | |
→ 2016 | 부천 FC 1995 | K리그 챌린지 | 임대 |
같이 보기
- 한승규 (한성규의 친동생)
외부 링크
[신인 인터뷰③] '열혈 서포터' 한성규, 수원의 '푸른전사'로 거듭나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