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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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고무열 (가운데)

고무열(1990년 9월 5일~)는 대한민국 국적의 축구선수로 2011년부터 K리그에서 활동하는 공격수이다.



프로필[편집]

  • 이름 : 고무열
  • 출생일 : 1990년 9월 5일
  • 신체 : 185cm / 78kg
  • 유스클럽 : 숭실대학교 중퇴
  • 국가대표 경력 :
2012년 런던 올림픽대표 아시아예선 대표
2013년 EAFF 동아시안컵 본선 대표
2013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A매치 2경기 0골)
  • K리그 기록
소속팀 리그 연도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자책
Teamlogo psfc.png 포항 스틸러스 K리그 2011 28 16 10 3 2 0 0
2012 39 32 6 6 2 0 0
클래식 2013 34 23 8 5 5 0 0
2014 27 19 5 1 2 0 0
2015 30 19 6 2 3 1 0
Teamlogo jbfc2018.png 전북 현대 모터스 2016
통산 (K리그) - 158 109 35 17 14 1 0
K리그 통산기록은 리그컵기록 포함. 2016년 1월 4일 시점 기준.
연맹 공식 DB


유소년 생활[편집]

부산광역시 출신으로 부산 연산초등학교, 경기도 고양시 능곡중학교를 거쳐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에서 배천석, 최인창 선수와 함께 트리오를 구성해 대활약하였다. 2009년 포철공고 졸업 후, 포항 스틸러스우선지명된 뒤 숭실대학교에 진학해 2년간 생활하였으며,[1] 2011시즌을 앞두고 숭실대를 중퇴하고 포항 스틸러스에 합류하였다.


K리그[편집]

포항 스틸러스 시절[편집]

2011시즌을 앞두고 포항에 사령탑으로 부임한 황선홍은 고무열 선수의 잠재성에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많은 기대를 걸었다. 선수 시절 자신의 등번호인 18번을 고무열에게 내준 것도 그 때문. 이런 황감독의 믿음에 보답하듯 개막전 프리시즌부터 득점 행진을 벌이던 고무열은 리그 초반 잠시 주춤하다 중반 이후부터 날아올라 데뷔 시즌에만 10골 3도움을 올리는 대활약을 펼쳐보였다. 예년 같았으면 바로 K리그 신인왕을 거머쥘 호성적이었지만, 2011년 신인왕은 미드필더임에도 8골을 쏟아넣은 이승기 선수에게 돌아가고 말았다. 상당히 성공적인 신인 시즌을 거친 후, 2012년에는 전형적인 2년차 징크스을 겪으며 현재 박성호와 함께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다행히(?) 고무열 선수는 포항 유스 시스템의 결과물이기 때문에 팬들도 애증으로 고선수의 부활을 바라고 있다. 다만 박성호 선수는.. 그래도 12시즌 6골 6도움을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스탯을 쌓았다. 13시즌에는 황선홍 감독이 추구하는 축구에 잘 녹아들며 다시금 대활약을 이어갔고, 동아시안컵을 위한 국가대표팀에 발탁되기도 했다. 결국 34경기 8골 5도움을 기록하며 신인상 대신 신설된 K리그 영플레이어상의 첫 수상자가 되었다. 하지만 14시즌에는 크고 작은 부상과 기복있는 플레이로 팀에 큰 보탬이 되지 못했고 이는 2015년에도 계속되는 중이다.


전북 현대 모터스 시절[편집]

2015 시즌 종료 후 FA로 전북 현대 모터스로 이적했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골결정력과 돌파력을 제외하고 모든걸 갖추었다는 평을 들었다. 공간 지각 능력이나 센스나 모든 면에서 높은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버벅대다가 찬스를 놓치는 경우가 왕왕 있어, 팬들에게는 애증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에피소드[편집]

  • 약간 신영록 선수와 생김새가 닮았다.
  • 한참 욕 먹다가 갑자기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또 다시 한참 못하다 잠깐 잘하는 패턴으로 매번 팬들을 애타게 만들어 "희망 고무열"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은 14년 시즌이 끝난 시점에서도 현재진행형이다.


경력[편집]

시즌 소속팀 리그 비고
2011 ~ 2015 Teamlogo psfc.png 포항 스틸러스 대한민국 K리그, K리그 클래식
2016 ~ 현재 Teamlogo jbfc2018.png 전북 현대 모터스 대한민국 K리그 클래식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참고[편집]

  1. 당시 포항은 어린 고졸 선수들 데려와서 2군에서 굴리느니 대학에 보내서 좀 더 경험을 쌓고 오는게 낫지않겠냐는 생각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