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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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1986년 10월 18일 ~ )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2010년부터 K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앙 수비수이다.



프로필[편집]

  • 이름 : 김원일
  • 출생일 : 1986년 10월 18일
  • 신체 : 185cm / 77kg
  • 수상 경력
2013년 K리그 클래식 시즌 베스트 11 DF 부문 선정
  • K리그 기록
연도 소속팀 리그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2010 포항 스틸러스 포항 스틸러스 K리그 13 2 0 0 2 0
2011 23 5 0 1 8 0
2012 32 3 4 0 5 0
2013 클래식 34 1 3 0 8 0
2014 18 2 1 0 5 0
2015 24 1 0 0 5 0
2016 17 3 0 0 4 1
2017 SK 유나이티드 SK 유나이티드 0 0 0 0 0 0
통산 K리그 클래식 161 17 8 1 37 1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7년 3월 1일 기준
연맹 공식 DB


유소년 시절[편집]

경기도 김포 출신으로 김포 통진중학교, 통진종고를 거쳐 서울 숭실대학교를 졸업하였다. 숭실대 2학년 재학 시절 병역의무를 빨리 마치겠다는 생각으로 경찰청 축구단에 입대신청을 했다가 탈락하고 말았고, 이후 해병대에 자원입대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하였다.[1] 이후 해병대에서도 꾸준히 몸을 만든 김선수는, 휴가때마다 숭실대 축구부를 찾아가 감각을 유지하면서 군복무를 무사히 마쳤고, 이후 2010년 드래프트를 통해 포항 스틸러스에 6순위로 지명되었다.


K리그[편집]

포항 시절[편집]

포항은 김선수가 해병대 시절 군 복무를 했던 곳이기도 한지라, 팀 적응이 매우 빨랐고 포항의 황선홍 감독도 김원일 선수에게 많은 출장 기회를 부여하며 꾸준히 기량을 발전시킬 토대를 마련해주었다. 그리하여 2011년부터 주전으로 발돋움한 김원일 선수는, 2012시즌을 앞두고 상주 상무에 입대한 김형일 선수의 공백을 잘 메워주며 붙박이 주전 센터백으로 등극, 12시즌에만 32경기를 나서며 포항의 FA컵 우승 등에 공헌하는데 성공하였다. 이어지는 13년은 그야말로 김원일 최고의 시즌이었는데, 소속팀이 역사상 최초로 리그 + FA컵 더블을 기록하는데 일조하였을 뿐만 아니라, 특히 리그 최종전 對 울산 현대 전에서 포항의 우승을 가져다주는 극적인 역전골의 주인공으로 등극하기까지 하였던 것. 여기에 K리그 시즌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리는 겹경사까지 맞이하였던바 있다.

이후 2014시즌에서도 이어지리라고 많은 사람들이 믿었지만.. 14시즌에서는 전반기에 잇따른 실책성 플레이를 보여주며 폼이 저하된 모습을 노출하였고, 결국 김형일 등 경쟁자에게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다행히 리그가 끝나가는 11월에는 다시 기용되기도 하면서 후일을 기약한 상태. 15시즌에는 급성장한 배슬기 선수와 선의의 경쟁을 통해 팀의 최소실점에 기여하였다. 2016년에는 포항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김 선수도 기복이 상당한 모습을 보여주고 말았다. 그래도 김광석 선수와 함께 가장 믿을만한 수비진으로 불렸는데...


SK 입단[편집]

뜻밖에도 2017년 시즌을 앞두고 SK 유나이티드로 이적하였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에피소드[편집]

해병대 출신으로 활약하고 있는 덕에, 포항 홈경기를 관람하러 오는 해병대 장병들에게 압도적인 응원을 받고 있다. 특히 최고의 활약을 보인 2013년에는 해병대 사령관(중장)으로부터 축전을 받았을 뿐 아니라, 자신이 군생활을 했던 해병대 1사단의 요청으로 특별강연을 하기도 했다.


경력[편집]

시즌 소속팀 리그 비고
2010 ~ 2016 포항 스틸러스 포항 스틸러스 K리그 클래식
2017 ~ 현재 SK 유나이티드 SK 유나이티드 K리그 클래식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1. 전문 축구선수가 일반병으로 제대 후, 선수생활을 계속하기란 매우 어렵다. 그러니 자원해서 일반병으로 가겠다는데 놀랄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