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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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 시절 오르샤

미슬라프 오르시치 (Mislav Oršić, 1992년 12월 29일 ~ )는 크로아티아 국적의 축구 선수로, 2015년부터 K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윙 포워드이다.


프로필[편집]

  • 이름 : 미슬라프 오르시치 (Mislav Oršić)
  • 국적 :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 출생일 : 1992년 12월 29일
  • 신체 : 178cm / 72kg
  • 국가대표 경력
2010년 UEFA U-19 챔피언십 지역 예선 대표
2013년 UEFA U-21 챔피언십 지역 예선 대표
(크로아티아 U-21 축구 국가대표 2경기 출전 1득점)
(크로아티아 U-19 축구 국가대표 3경기 출전)
  • K리그 기록
연도 소속팀 리그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2015 전남 드래곤즈 전남 드래곤즈 클래식 33 17 9 7 4 0
2016 16 3 5 4 1 0'
2017 울산 현대 울산 현대 38 16 10 3 1 0
2018 K리그1 0 0 0 0 0 0
통산 K리그1 87 36 24 14 6 0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8년 3월 1일 기준
연맹 공식 DB


선수 생활[편집]

K리그 이전[편집]

크로아티아 인테르 자프레시치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한 오르샤는 88경기에 출전하여 22골을 기록하는 활약으로 이탈리아의 세리에 B 소속의 스페치아 칼치오로 첫 해외 이적을 하였지만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한 시즌만에 크로아티아로 돌아와 리예카로 이적하였다. 리예카로 팀을 옮긴 오르샤는 출전하지 않은 채 슬로베니아의 NK 첼레로 임대 이적을 떠나게 되었다.


전남 드래곤즈 시절[편집]

슬로베니아의 첼레에서 임대 생활을 마친 오르샤는 리예카 소속으로 K리그 클래식전남 드래곤즈로 재차 임대를 떠나게 되었다. 오르샤는 시즌 초반 겉도는 움직임으로 지난 시즌에 전남에 소속되었던 크리즈만 처럼 실패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문의 시선이 나오게 되었다. 그러나 경기에 꾸준히 출전하면서 팀에 녹아들기 시작했고, 2015 KEB하나은행 FA컵 32강전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상대로 0-2로 뒤처지던 상황에 시원한 중거리슛으로 만회골을 성공시키고 활발한 침투로 수원 수비를 흔들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팀의 16강 진출에 공헌하며 의문의 시선을 바꾸는데 성공하였다.[1] FA컵 32강전 이후 자신감이 붙은 오르샤는 리그 데뷔골까지 성공 시키며 맹활약하였고 팀이 어려울 때마다 득점과 도움을 기록하며 전남 공격의 중심이 되었다. 그러나 여름 이후 전남이 전체적으로 부진하게 되며 오르샤의 컨디션도 약간 주춤하게 되었다. 이듬해 2016년에는 크로아티아 출신 유고비치의 가세로 더 좋은 활약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었고, 시원한 중거리 슛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활약을 이어갔다. 그러나 노상래 감독이 이끄는 전남은 2016년 시즌 초반부터 부진한 모습이었는데, 스테보의 부진이 겹치고 유고비치의 적응기가 마무리되지 않는 바람에 홀로 공격을 이끄는 모양세가 되고 말았다. 이로인해 체력 저하로 부진에 빠지기도 했지만, 6월에만 두 골을 몰아치며 결국 최종 현역 은퇴를 선언한 스테보의 몫까지 더하며 모습으로 전남 에이스의 면모를 보여줬다.


중국 슈퍼리그 이적[편집]

전남 공격을 이끌던 오르샤는 6월 하순부터 중국 슈퍼리그 이적설이 나오게 되었고, 오르샤의 활약을 지켜보던 이장수 감독의 부름을 받고 창춘 야타이로 전격 이적하였다.[2] 그러나 창춘 야타이에서 생활은 오르샤에게 거액의 이적료와 연봉을 제외하고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입단 초반에는 중거리 슛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좋은 활약을 보일 것을 예고하기도 했으나, 이내 다른 선수들에게 자리를 내주며 대부분 교체 투입 멤버로 활동하는 데 그치면서 2017년 시즌을 앞두고 전력외 선수로 평가받고 말았던 것. 여기에 2017년 들어서 전북 현대 모터스, 수원 삼성 블루윙즈, FC GS 등 외국인 선수를 찾는 팀들과 이적설까지 돌면서 중국 생활은 반년 만에 정리하는 것이 확실시 되고 말았다.


울산 생활[편집]

그러다가 2017년 2월 7일로 울산 현대와 접촉 중인 사실이 국내 언론으로부터 나오게 되었고, 킷치 SC와 AFC 챔피언스 리그 플레이 오프에서 졸전을 펼친 울산 측이 빠르게 오르샤와 협상을 마무리지으면서 2017년 2월 9일로 울산 현대 입단이 확정되었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기복 있는 경기력이 아쉬운 점으로 거론되었으나, 강력한 슈팅력과 드리블 능력으로 전남 공격을 이끌었다.


에피소드[편집]

  • 전남 입단 후, 등록명을 '오르시치'로 등록했었지만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부르기 어렵다는 이유로 오르샤로 줄여서 변경하여 등록하게 되었으며 오르샤 본인도 흔쾌히 승낙했다 한다.[3]


경력[편집]

시즌 소속팀 리그 비고
2009 ~ 2013 크로아티아 NK 인테르 자프레시치 프르바 HNL
2013 ~ 2014 이탈리아 스페치아 칼초 이탈리아 세리에 B
2014 ~ 2015 크로아티아 HNK 리예카 프르바 HNL
→ 2014 슬로베니아 NK 첼레 슬로베니아 프르바리가 임대
→ 2015.01 ~ 2015.12 전남 드래곤즈 전남 드래곤즈 K리그 클래식 임대
2016.01 ~ 2016.06 전남 드래곤즈 전남 드래곤즈 K리그 클래식
2016.07 ~ 2017.02 중국 창춘 야타이 중국 슈퍼리그
2017.02 ~ 현재 울산 현대 울산 현대 K리그1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1. 경기 결과는 연장까지 총 3-3 종료하였고 승부차기 끝에 전남이 진출하게 되었다.
  2. ‘킥 마스터’ 오르샤, 이장수의 창춘 이적
  3. 전남 오르시치 등록명 ‘오르샤’로 새 출발,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