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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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선발 시절 온병훈

온병훈 (1986년 8월 7일 ~)은 2006년부터 K리그에서 활약하고있는 미드필더이다.




프로필[편집]

  • 이름 : 온병훈
  • 생년월일 : 1985년 8월 7일생
  • 신체 : 178cm / 67kg
  • 학력 : 숭실대학교 중퇴
  • 국가대표 경력 : 2005년 U-20 청소년 대표
  • 현 소속팀 : -
  • 프로 기록
연도 소속팀 리그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2006 포항 스틸러스 포항 스틸러스 K리그 1 1 0 0 0 0
2007 1 1 0 0 1 0
2008 전북 현대 모터스 전북 현대 모터스 9 9 2 0 1 0
2009 3 3 0 0 0 0
2010 대구 FC 대구 FC 28 10 4 2 5 0
2011 13 8 0 1 1 0
2013 2 2 0 0 1 0
Teamlogo gimhaefc.png 김해시청 축구단 내셔널 4 - 0 0 0 0
통산 K리그 클래식 57 34 6 3 9 0
내셔널리그 4 - 0 0 0 0
K리그 통산기록은 리그컵기록 포함. 2014년 3월 1일 시점 기준
연맹 공식 DB


유소년 시절[편집]

중동중학교 재학 중이던 2001년 황보관 당시 오이타 트리니타 U-18 유소년팀 감독의 눈에 들어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오이타 트리니타 유스 선수로 일본에서 고교 시절을 보냈던바 있다. 일본 유학에서 돌아온 후 숭실대에 입학하였으나 이때만 해도 축구계엔 그다지 알려진 바 없는 무명 선수에 가까웠다. 그러나 윤성효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미드필더로서의 재능에 눈을 뜬 온병훈 선수는, 윤 감독의 추천으로 박성화 감독이 이끌고 있었던 U-20 청소년대표팀에 발탁되었고, 2005년 수원컵에서 결승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언론의 스폿라이트를 받게된다. [1] 그러나, 박성화 감독은 2005년 U-20 청소년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는 온병훈 선수를 발탁하지 않아 반짝 스타에 그쳤고 이후 온선수는 숭실대를 중퇴하고, 2006년 드래프트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우선지명 형식으로 입단하게되었다.


프로 생활[편집]

포항 스틸러스에서 공격형 미드필더와 쉐도우 스트라이커 훈련을 받은 온병훈 선수는, 타고난 감각에 비해, 체력이 부족해 포항의 두터운 1군 스쿼드를 비집고 주전을 차지하는데 애를 먹었다. R리그에서는 포항 2군을 우승으로 견인하며 2006, 2007 R리그 시즌 베스트 11에 연속으로 지명되기도 했었으나, 끝끝내 포항에서는 자리를 잡지 못했다. 결국 2008년 시즌을 앞두고, R리그에서의 온병훈 선수의 활약을 눈여겨본 전북 최강희 감독에 의해 온병훈 선수는 팀동료 이원재 선수와 함께 전북 현대 모터스에 입단하게 된다. 전북에서 온선수는 공격형 미드필더와 최전방 스트라이커를 활발히 스위칭하며 2군에서만 9경기 출장 6골을 몰아치는 대활약을 펼쳤으며, 이에 최강희 감독에게 조커로 낙점을 받기에 이른다. 그 기대에 보답하듯 2008년 7월 부산 아이파크를 상대로 결승골을 터뜨리기도 하였는데.. 그러나 2009 시즌 전북 현대 모터스가 대거 공격진을 영입하면서, 온병훈 선수의 자리는 주어지지 않았고, 결국 전북에서도 2008년의 잠깐 활약을 제외하고 2년동안 2군에 머무를 수 밖에 없었다.

이처럼 포항에서도 전북에서도 자리를 잡지못하던 온선수에게 손을 내민 팀은 대구 FC였다. 2010년 시즌을 앞두고 전북이 대구 FC의 외국인 수비수였던 펑샤오팅을 영입하려함에 따라 대구는 펑샤오팅을 내주는 댓가로 5억원과 더불어 트레이드로 온병훈 선수를 대구 FC에 입단시키는 계약을 합의하였던 것이다.



이후, 온 선수는 대구 FC에서 만년 유망주라는 꼬리표를 떼어내려는듯, 전기리그가 종료된 2010년 6월 현재, 3골을 쏟아넣으며 데뷔 이래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었다. 특히 2008년에 이어 2010년에도 부산 아이파크를 상대로 팀을 리그컵 8강으로 인도하는 동점골을 뽑아내며 부산 킬러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었다. 그런데.. 2011년 7월 7일, 발표된 승부조작 기소자 명단에서 온병훈 선수의 이름도 포함되어있었다! 이로 인해 대한축구협회와 K리그 연맹으로부터 선수 및 지도자 자격 박탈이 결정되고 말았다.


무죄판결 그리고 복귀[편집]

이처럼 불명예스럽게 축구판에서 사라지는듯 하던 온선수였으나, 1년 6개월 만에 상황이 급변하였다. 온선수가 승부조작의 주범으로 몰렸던건 검찰 조사를 받던 선배가 온병훈에게도 돈을 건넸다고 둘러대었기 때문이었고, 이것이 위증으로 판명났던 것. 결국 2심에서 그 선배의 증언에 신빙성이 없다는 이유로 온선수는 무죄판결을 받게되었다. 그 결과, 온선수보다 앞서 무죄판결을 받고 선수자격 및 지도자 자격 징계가 철회된 홍성요, 이정호, 김응진 경우와 마찬가지로 K리그 연맹의 심의를 통해 징계가 완전 철회되면서 다시금 K리그 무대에 복귀하게 되었고, 2013시즌부터 대구에서 다시 경기를 뛰고있다. 장장 1년 6개월여만의 프로 복귀였다.

하지만 대구에서 13시즌 2경기 교체출장에 그친채, 13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내셔널리그 팀인 김해시청 축구단에 입단하였으며, 김해에서도 별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다가 김해와도 계약해지 후, 현역으로 군입대 하였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드리블에 능한 스타일이며 수비와의 1:1에서 상당한 돌파 능력을 보이는 선수다. 공이 없을때의 움직임도 괜찮은 편이나 골 결정력이 다소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 선수였다.


에피소드[편집]

경력[편집]

  • 2013.1 ~ 2013.7 : 대구 FC / K리그 클래식
  • 2013.8 ~ 2013.12 : 김해시청 축구단 / 내셔널리그


같이 보기[편집]

  • [2] (무죄판결 후 온병훈 선수 인터뷰)
  • [3] 용감한 기자들3 '공 차서 잡혀간 축구선수' (방송 중 언급된 A 선수가 온병훈 선수다. 여담으로 김현회 기자가 중간에 A선수라고 칭하지 않고 온병훈 선수라고 언급한 부분이 있다...;;)


참고[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