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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선발 지명시 : 계약금 4천만원, 연봉 1천 8백만원 (당시 물가기준) | * 1차선발 지명시 : 계약금 4천만원, 연봉 1천 8백만원 (당시 물가기준) |
2011년 6월 3일 (금) 23:52 판
K-리그 드래프트 1988은 K-리그 역사상 최초의 첫번째 드래프트이다.
일시
- 신인선수 선발(드래프트 실시) - 1987년 12월 8일
- 총 58명의 희망자 중, 18명이 지명됨. (4개 구단이 지명.)
특징
- 1988년 드래프트는 K-리그 첫번째 드래프트였다.
- 당시 현대 호랑이 축구단은 1988년 드래프트에서 단 한명의 선수도 지명하지 못했는데, 이는 김종부 스카우트 파동 당시 현대가 일방적으로 팀 해체 선언을 했기 때문이다. 결국 김종부 선수의 포항 제철 임대, 1988년 1월에 현대는 축구단 부활을 선언하면서 이와 같은 사태는 일단락 되었다.
- 이때만 해도 드래프트 신청은 대학졸업예정선수 만이 가능했다.
- 1987년 시즌 최하위였던 럭키 금성 황소 축구단이 1순위 우선지명권을 행사하였었다. 이후부터는 시즌 순위에 따라 역순위로 드래프트권 배정.
계약금과 연봉추이
- 1차선발 지명시 : 계약금 4천만원, 연봉 1천 8백만원 (당시 물가기준)
- 2차선발 지명시 : 계약금 3천만원, 연봉 1천 5백 60만원
- 3차선발 지명시 : 계약금 2천5백만원, 연봉 1천 4백 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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