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드래프트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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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드래프트 2007는 2007시즌을 앞두고 치루어진 K리그 드래프트를 말한다.
정리[편집]
드래프트 실시 일시 : 2006년 12월 22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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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드래프트 신청자 : 236명 | |
지명 형식 | 숫자 |
드래프트 순번내 지명 | 44명 |
번외지명 | 31명 |
클럽 유스팀 지명 | 12명 |
합계 : 87명 |
지명 결과[편집]
우선지명[편집]
지명팀 (유스 고교) |
프로 직행 선수 | 대학 진학 선수 | 과거 우선지명 선수중 2007년 입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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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 (광양제철고) |
김진현, 최경복, 이규로, 호승욱 | ||
포항 스틸러스 (포철공고) |
정정석 (건국대), 김대호 (숭실대) 신진호 (영남대), 이호창[1] (동국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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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 호랑이 (현대고등학교) |
안영진 (울산대), 신현호 (영남대) 오정민 (예원예술대), 황진산 |
드래프트 지명[편집]
구단 | 1순위 | 2순위 | 3순위 | 4순위 | 5순위 | 6순위 | 번외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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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FC | 박진이 | 김영우 | 강병모 | 정우승 | 이용승 | 최원우 | 심종보, 조재용 |
대구 FC | 이성환 | 김영무 | 최종혁 | 이상석 | 김재홍, 김명광, 정호진 | ||
대전 시티즌 | 황병주 | 김형일 | 박주현 | 이도성 | 김준민 | ||
부산 아이파크 | 안성민 | 김재성2, 박대식 | |||||
성남 일화 천마 | 김민호 | 최상현 | 김민덕 | 류광하 | 박성주 |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하태균 | 임요환 |[김승환]| | 정민수, 김현승, 김현준, 최찬양 | ||||
울산 현대 | 김지민 | 오창식 | 이진우 | 윤동헌, 김민 | |||
인천 유나이티드 | 김정현 | 유우람 | 김선우 | 최경준 | 김영빈 | 김민구, 강치수, 최지훈, 강수일, 안재곤 | |
전남 드래곤즈 | 김명운 | 윤준수 | 심재휘 | 전봉성 | |||
전북 현대 모터스 | 홍정남 | 문대성 | 조성준 | ||||
포항 스틸러스 | 이승렬1 | ||||||
FC GS | 강명철 | 이현규 | 최영일2, 김바우, 이유성 | ||||
SK 유나이티드 | 황호령 | 이종찬 | 구자철 | 강준우 | 강두호 | 강동구 | 박준성, 이승목, 양현규, 윤석, 이상준, 문경민, 이건승 |
특징[편집]
- 2007년 드래프트에서는 드래프트 지명자중 번외지명 숫자가 합산 31명이나 되어 대어급 신인이 없었던 해로 기록된다. 참고로 31명의 번외 지명자중, 2011년 현재 K리그 등록선수는 강수일이 유일하다.
- 번외지명 뿐만 아니라 총 87명의 지명자 중 2014년 현재, K리그에서 뛰고있는 선수는 김형일, 강수일, 하태균, 김영우, 강준우 이 5명밖에 없으며 이외 나머지 선수들은 대부분 내셔널리그에서 뛰고있거나 아예 선수 생활을 그만뒀다. 덕분에 2005년 이후 부활한 K리그 역대 드래프트 중 가장 흉작이었던 드래프트로 회자되고 있다.
- 하지만 이 해에도 대어급 신인은 존재했다. SK 유나이티드에 3순위로 지명된 구자철 선수가 그것. 구선수는 SK에서의 활약을 발판 삼아, 유럽 진출과 국가대표 주장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한다. 사실 이 당시만 해도 구자철 선수가 이 정도까지 성장할 줄은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었다.
참고[편집]
- ↑ 포항에 우선지명 되었지만 결국 2011년 드래프트에서 인천에 입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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