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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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을 넣고 기뻐하는 힘동현

김동현(1984년 5월 20일 - )은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로서 포지션은 공격수였다. 지금은 범죄자이다.

동명이인의 존재로 인하여, K리그 등록명김동현3이다. K리그 승부조작과 관련해 브로커 하수인 노릇을 한것으로 밝혀졌다.. 2011년 승부조작으로 대한축구협회 K리그 모두에서 영구제명되어 이제 다시는 축구계로 돌아와서는 안된다. 이런 축구선수가 있었다고 말하기 쪽팔리다.

프로필[편집]

  • 이름 : 김동현
  • 출생일 : 1984년 5월 20일
  • 신체 : 187cm / 85kg
  • 국가대표 경력
2002년 AFC U-19 챔피언십 본선 대표, 대회 MVP 수상
2003년 FIFA U-20 월드컵 본선 대표
2004년 아테네 하계 올림픽 본선 대표
2005년 ~ 2006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A매치 6경기 출장 1골)
  • 현 소속팀 : 축구계 퇴출
  • K리그 기록
소속팀 연도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04 26 22 4 1 1 0
2005 29 12 6 5 4 0
성남 일화 천마 2007 26 14 5 2 6 0
2008 30 26 4 4 1 0
경남 FC 2009 15 12 1 0 2 0
광주 상무 2010 19 12 3 0 5 0
상주 상무 2011 10 7 2 2 1 0
통산 (K리그) - 155 105 25 14 20 0
K리그 통산기록은 리그컵기록 포함. 2011년 6월 1일 시점 기준.


유소년 생활[편집]

대구 청구고 출신으로 2002년 AFC U-19 축구 선수권에 한국 청소년대표로 참가, 조별예선 2골을 포함해 총 4골을 기록하며 한국의 우승을 이끌었고, 동 대회 MVP를 탄 경험이 있다.[1] 이후 2003년 한양대학교에 진학한 뒤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팀인 폐에노르트 입단을 노렸으나 무산된 뒤 동년 8월 J리그 팀인 오이타 트리니타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하였다.[2] 비록 오이타에서는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2군 신세였지만 한국 청소년대표팀에서는 주전으로 활약하며 FIFA U-20 월드컵에도 참가하였다. 이후 2003시즌 종료 후 이적을 모색한 끝에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자유계약 신인으로 입단하기에 이른다. [3]


K리그[편집]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시작으로 포르투갈, 러시아 등지의 팀에서 뛰다 성남 일화 천마로 이적하면서 2007년 K리그로 복귀하였다. 이 때 루빈 카잔에서 성남으로 이적해 올 때 이적료만 28억원이 소모되었음이 언론에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성남에서는 그럭저럭 활약하긴 하였지만, 28억원이라는 몸값에 비해서는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다 2009시즌 경남 FC김진용 선수와 트레이드 되었다.



경남 입단 후 2009시즌 극도의 부진을 거듭하였으며, 이듬해인 2010년 입대하여 광주 상무 소속 선수가 되었다. 2010시즌에도 별달리 개선점을 보여주지 못하다, 2011시즌에는 상무 스쿼드에서 김정우 선수가 홀연히 나타나 공격도 하고 수비도 하는등 혼자 북치고 장구도 치는 소년가장 모드를 시전하는 통에 김동현 선수는 주전 자리에서 밀려나고 말았다.[4] 올시즌도 썩 답이 보이진않는다는 평이 지배적이었는데.. 그러다 2011년 5월 26일, K리그 초유의 승부조작 사태에 연루되어 검찰 조사를 받았다. 검찰에 의하면 김동현은 승부조작을 주선한 배후세력의 하수인 노릇을 해왔다고. 구체적으로 브로커 2명과 선수 2명을 소개해준 대가로 5,000만원을 받았다고 한다.[5] 이것이 사실이라면 축구 인생이 끝난 것은 물론이고, 현재 군인 신분이므로 군법으로 회부되어 군형무소 수감 후 복역 후, 군복무 재수행이 불가피하다. 이후 최종적으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 추징금 3000만원을 선고받으며 축구계에서 영구 퇴출되고 말았다.


승부조작 이후[편집]

승부조작 파문 1년 후, 군형무소 복역과 군복무를 모두 마친 김동현은 2012년 5월 29일 전 LG 트윈스 투수였던 윤찬수와 함께 부녀자 납치를 공모했다 구속되었다. 이후 국민참여재판 과정을 거쳐,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이 선고되었다. 기존 집행유예 기간까지 합산해서 가중적으로 집행유예 기간을 수행하게 되었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우월한 피지컬을 이용해 최전방에서 비비는 플레이를 즐긴다. 상대 수비와 경합하면서 볼을 따내는데 매우 능한 선수. 수원과 본프레레 시절에는 윙포워드로도 간간히 나오기도 했으나 지금은 완벽히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굳힌 상태. 다만 골 결정력이 아쉽고 헤딩슛도 그렇게 위력적이지는 못하다.


에피소드[편집]

  • 2011년 상주 상무김정우 선수가 스트라이커로 대활약하면서[6] 이슈가 되자, 김정우 선수는 인터뷰에서 올시즌 10골만 넣을래요라고 인터뷰했다가 고 이수철 전 상주 상무 감독에게 공격수가 1시즌 10골만 넣고 말겠다는건 직무 유기다. 라는 핀잔을 들었다. 이건 뭐 제대로 김동현 선수에 대한 디스인듯 ㅎㄷㄷ..


경력[편집]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참고[편집]

  1. 이 대회에서 정조국, 김동현 투톱이 대활약하며 주목을 받았던바 있다.
  2. 당시 이영중 에이전트는 오이타에서 프로 경험을 쌓은 뒤 유럽 진출을 재도전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었다.
  3. 청구고등학교 출신인 김선수는 청구고 시절 포항 스틸러스의 지원을 받았던바 있기 때문에, 김동현 선수가 포항에 입단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지만, 결과적으로는 수원에 입단하였다. 이어 1년 뒤 2005년에는 같은 청구고등학교 출신 박주영이 비슷하게, 포항이 아닌 FC GS에 입단하면서 신인선수 자유계약제도가 폐지되고 드래프트가 부활하게 되는 단초가 제공되었다. 덤으로 청구고등학교에 대한 포항 스틸러스의 지원도 중단되고 만다.
  4. 김선수 본인의 컨디션도 썩 좋은편이 아니라 시즌 초반에는 2군리그에서 뛰기도 했을정도였다.
  5. 관련 링크 : [1]
  6. 무려 2010년 4월 현재 10경기 출장해서 8골 1도움 기록중이다. 더 놀라운 사실은 프로 데뷔후 김정우 선수가 스트라이커로 뛴건 이번이 처음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