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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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FC의 김병오

김병오 (1989년 6월 26일 ~ )는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2012년부터 내셔널리그K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윙 포워드이다.



프로필[편집]

  • 이름 : 김병오
  • 출생일 : 1989년 6월 26일
  • 신체 : 181cm / 78kg
  • 국가대표 경력
2011년 심천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본선 대표
  • K리그 기록 (내셔널리그 포함)
연도 소속팀 리그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2012 Teamlogo mipo.png 현대미포조선 돌고래} KNL 10 - 3 5 1 0
2013 Teamlogo fca.png FC 안양 챌린지 17 16 1 1 0 0
2014 Teamlogo korailfc.png 코레일 축구단 KNL 20 - 9 4 3 0
2015 Teamlogo chungju.png 충주 험멜 챌린지 33 10 9 3 4 0
2016 Teamlogo suwonfc 2016.png 수원 FC 클래식 28 13 4 3 8 0
2017 Teamlogo sangju.png 상주 상무 0 0 0 0 0 0
통산 K리그 클래식 28 13 4 3 8 0
K리그 챌린지 50 26 10 4 4 0
내셔널리그 30 - 12 9 4 0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7년 3월 1일 기준
연맹 공식 DB


유소년 생활[편집]

신곡초등학교, 부곡중학교, 안동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했다. 성균관대 시절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 예비명단에 포함되었던바 있으며, 2011년 1월 포르투갈 수페르리가 팀인 우니앙 레이리아에 입단하는데 성공하기도 하였다.


프로 생활[편집]

하지만 우니앙 레이리아 입단 직후 김선수는 부상을 당해 신음하였으며, 2011/12시즌에는 우니앙 레이리아에서 임금체불 소동이 빚어지는등 팀 상황이 악화되면서[1] 김선수는 팀을 퇴단하였고, 2012년 3월 루마니아 리그의 CFR 클루지에 입단하기도 했으나 주전 자리에서 밀리며 여름에 팀을 떠나게 되었다. 이후 2012년 후기리그 동안 미포조선에서 뛰다가, 2013년 드래프트에서 창단팀 우선지명으로 FC 안양에 입단하였다. 안양 입단 당시에는 홍명보가 테스트했던 전적과 미포조선에서 보여준 기록 등을 토대로 기대하는 안양팬들이 더러 있었으나, 안양 1군에서는 주어진 기회에 비해 돋보이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이 많았다. 결국 13시즌 종료 후, 김선수는 대전 코레일로 이적하며 내셔널리그로 돌아갔다. 내셔널리그로 복귀 한 뒤, 20경기에 출전해 9골을 폭발시키는 활약을 보여 2015년 충주 험멜로 이적하였고, 코레일에서 보여준 활약을 충주에서도 이어가 주전 윙 포워드로 활약, 안양 시절보다 더 발전되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시즌 종료 후,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한 수원 FC조덕제 감독 눈에 띄어 처음으로 K리그 클래식에 입성하였으며, 2라운드 성남 FC와 경기에서 동점골을 기록하며 데뷔골을 터트렸다. 이후 수원에서 주축 선수로 활약하게 되었고, 측면에서 저돌적인 모습으로 수원 더비에서 득점을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이어갔지만, 팀 성적 부진이 겹치면서 득점 기록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측면 공격수들 중 가장 파괴력 있다는 평가를 받아 K리그 클래식에서도 경쟁력이 있는 선수임을 입증한 것이 위안거리이었지만, 소속팀 수원 FC는 하위 스플릿 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결국 인천 유나이티드에게 패배하고 강등이 확정되면서 씁쓸하게 첫 클래식 무대를 마무리하였다. 시즌이 종료하고 김병오 선수는 군 복무를 선택해 상주 상무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저돌적이고 투지가 돋보이는 측면 공격수로, 상대 선수들과 몸싸움과 거친 플레이도 마다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볼 컨트롤이 매우 투박하다는 단점이 있어 경기가 안풀리는 날에는 부진한 모습이 가장 두드러지는 선수이기도 하다.


에피소드[편집]

  • 상당히 과감한 유형의 선수로, 자기 자신도 그러한 선수로 굳게 믿기도 했으나, 과거 청소년 대표팀에 소집되었을 때 당시 대표팀 서정원 코치에 "기가 죽어있다. 자신감 있게 뛰어라"라고 꾸중을 들었다고 한다. 김병오 선수는 당시 유명 선수와 함께 있다보니 자기도 모르게 기가 죽은 것 같다고 회상하며, 이 조언을 각성의 계기로 삼아, 내셔널리그K리그 등지에서 더 적극적이고 과감하게 경기 운영을 하기 위해 노력하였다고 한다. 훗날 역사적인 첫 K리그 지역 더비인 수원 더비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감독인 서정원 감독에게 자신이 성장했음을 보여주기 위해 더 열심히 뛰었다고 한다.[2]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2라운드 광주 FC와 경기에서 종료 휘슬이 울리자 상대 선수를 향해 강슛을 날려 허벅지를 맞추는 행동으로 구설수에 오르기도 하였다. 김병오 선수는 팀이 0-1로 패배하자 아쉬움이 큰 지 그대로 슛을 날려버렸는데, 그 볼이 광주 선수에게 맞아 버린 것이었다. 이로 인하여 조덕제 감독과 남기일 감독이 설전을 벌이고, 그라운드에서 잠시 양측 선수들이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하였다. 김병오 선수는 경기 종료 후, 자신의 행동에 대하여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하게 되면서 사건은 일단락되었다.[3]
  • 이천수 해설위원이 매우 좋아하는 선수이기도 하다. 이천수 해설위원이 수원 FC 경기를 중계하는 날에 김병오 선수가 출전하면 늘 칭찬을 할 정도. 게다가 김 선수는 이천수 해설위원이 중계하는 경기마다 활약도가 상당히 좋은 우연이 있어 큰 나이차이는 아니지만 팬들은 이천수의 양아들(?)로 부르기도..


경력[편집]

시즌 소속팀 리그 비고
2011 포르투갈 UD 레이리아 수페르리가
2012.03 ~ 2012.06 루마니아 CFR 클루지 리가 I
2012.07 ~ 2012.12 Teamlogo mipo.png 현대미포조선 돌고래 내셔널리그
2013 Teamlogo fca.png FC 안양 K리그 챌린지
2014 Teamlogo korailfc.png 코레일 축구단 내셔널리그
2015 Teamlogo chungju.png 충주 험멜 K리그 챌린지
2016 ~ 현재 Teamlogo suwonfc 2016.png 수원 FC K리그 클래식K리그 챌린지
→ 2016.12 ~ 2018.09 Teamlogo sangju.png 상주 상무 K리그 클래식 군복무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