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도

풋케위키, 대한민국 대표 축구위키 FootballK WIKI
이동: 둘러보기, 검색
올림픽대표 시절 남궁도

남궁도 (1982년 6월 4일 ~ )는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이자 축구인으로, 2001년부터 2014년까지 K리그에서 활동하였던 스트라이커이다.



선수 프로필[편집]

  • 이름 : 남궁도
  • 출생일 : 1982년 6월 4일
  • 신체 : 186cm / 82kg
  • 국가대표 경력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대표
2005년 2006년 FIFA 독일 월드컵 최종예선 대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통산 A매치 8경기 출전)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 13경기 출전)
  • 현 소속팀 : 현역 생활 은퇴
  • 별명 : 킹메이커, 옥새
  • K리그 기록
연도 소속팀 리그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2001 전북 현대 모터스 전북 현대 모터스 K리그 6 6 0 0 1 0
2002 3 3 0 1 0 0
2003 18 16 5 2 2 0
2004 21 16 3 1 0 0
2005 2 1 0 0 0 0
전남 드래곤즈 전남 드래곤즈 24 17 2 4 2 0
2006 Teamlogo gsangmu.png 광주 상무 불사조 30 27 4 2 5 0
2007 28 19 9 1 2 0
2008 Teamlogo psfc.png 포항 스틸러스 25 21 6 1 4 0
2009 5 4 1 0 0 0
2010 Teamlogo sifc.png 성남 일화 천마 22 20 2 0 1 0
2011 20 19 3 1 1 0
2012 Teamlogo dcfc.png 대전 시티즌 18 16 0 1 3 0
2013 Teamlogo fca.png FC 안양 챌린지 29 29 1 1 2 0
2014 3 3 0 0 0 0
통산 K리그 클래식 222 185 35 14 21 0
K리그 챌린지 32 32 1 1 2 0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6년 8월 1일 기준
연맹 공식 DB


지도자 프로필[편집]

연도 소속팀 직책
2015 Teamlogo sfc2017.png 성남 FC U-12 코치
2016 ~ 현재 Teamlogo sfc2017.png 성남 FC U-18 코치
2016.09 ~ 현재 Teamlogo sfc2017.png 성남 FC 코치


선수 생활[편집]

유소년 생활[편집]

경희고등학교 시절부터 전북 현대 모터스와 입단 가계약에 합의하였던 차세대 스트라이커 기대주였다. 당시, 경희고의 남궁도와 김현기 선수는 나란히 전북 현대 모터스의 지원을 받아, 당시 설기현 선수가 활약중이었던 벨기에 2부리그팀인 로얄 엔트워프에 6개월 임대되기도 했었다.


K리그[편집]

2001년 데뷔한 이래로 K리그에서 14년간 200경기 이상을 뛴 선수지만, 특별히 팬들에게 잘한다는 느낌은 주지 못한 선수다. 옥새는 옥새일뿐. 좋은 플레이까지 바라는건 죄악이다. 그냥 보관하자. 단순히 스탯으로 보더라도 몇 시즌을 제외하면, 경기 수에 비해 공격포인트가 낮은 편..

2011시즌 종료 후, 성남 일화 천마와 계약해지된 남궁도 선수는 2012년 2월, 중국에서 입단 테스트를 뛰기도 했다. 하지만 중국팀과의 계약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2012년 3월 1일, 대전 시티즌에 임대이적하였다.[1] 안타깝게도 남선수는 대전에 입단한 이후로도 컨디션을 되찾는데 애를 먹고 있으며, 대전은 케빈이 센터포워드 자리에서 워낙 잘해주고 있기 때문에 남궁도 선수에게 많은 기회를 주지 않고 있다.

결국 12시즌 대부분을 교체출장으로 보내던 남선수는, 2013시즌을 앞두고 K리그 챌린지에 도전장을 내민 FC 안양으로 전격 이적했다. 하지만 안양에서도 많은 기회를 부여받긴 했지만, 노쇠화된 움직임으로 팀에 크게 도움이 되진 못하였다. 결국 29경기 교체출장에 1골 1도움이란 부진한 성적을 기록 후 손정탁 클럽에 이름을 올리고 말았다. 그 다음 해에는 경기에 거의 뛰지 못했고, 시즌 종료 후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나면서 현역생활을 정리하였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건장한 체격을 가진 스트라이커로, 의외로 빠른 편이라 윙어로도 출장 가능한 선수이다. 언뜻 보면 만능 공격수가 아닐까 싶지만 실제로 경기를 보면 이도 저도 아닌 선수라는 느낌이 강하다. 잘하는 날에는 누구도 막지 못하는 무브먼트를 선보이긴 하지만 그것이 일년에 한두번이란게 문제.


지도자 생활[편집]

이후 성남 FC U-12의 코치로 선임되어, 안양에서 선수시절의 마지막을 함께 보낸 변성환 감독과 함께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이듬해 2016년에는 구상범 감독이 부임한 성남 FC 지정 유소년팀 풍생고등학교변성환 코치와 함께 부임하였으며, 2016년 9월 12일자로 자진 사임한 김학범 감독의 빈자리를 채우는 대행 자격으로 성남 코치진에 합류하였다.


에피소드[편집]

  • 과거 수원 삼성 블루윙즈 소속인 남궁웅 선수의 친형이다. 두 선수 모두, 고등학교 재학시절과 유망주 시절에는 국가대표 급 선수로 많은 기대를 모았으나, 갈수록 그 기대에서 멀어져가는 모습이 닮았다. 그리고 현역 시절 성남에서 한 팀에서 같이 뛰기도 하였다.
  • 축구팬들의 주장에 의하면, 남궁도 선수는 킹 메이커라고 한다. 즉, 남궁도 선수가 소속된 팀은 항상 우승컵을 든다는 것. 이젠 가설 정도가 아니라 theorem 수준. 실제로 남궁도가 소속되었던 기간동안 전북 현대 모터스는 2003년 FA컵과 2004년 슈퍼컵 우승을, 전남 드래곤즈는 2006년, 2007년 FA컵 2연패[2]를, 포항 스틸러스는 2008년 FA컵과 2009년 K리그 컵대회AFC 챔피언스리그 더블을 달성, 성남 일화 천마에 소속되어서는 2010년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달성한다. 도저히 답이 안나올거 같던 2011년도 FA컵 우승을 거머쥐며 남궁도의 가치를 증명중에 있다. 03년부터 치면 05년을 제외하곤 해마다 하나씩은 꼭 컵을 드는 선수 ㄷㄷ 남궁도 선수가 거쳐간 팀마다 우승컵을 드는 것도 재미있지만, 남궁도 선수가 우승에 기여한 경우는 거의 없다는 점은 꽤나 흥미롭다.[3] 안양에 가서도 우승컵을 들 수 있을까?
  • 한국 축구 최대의 미스테리인 독일과의 홈경기에서 3-1 승리를 할 때 한 몫을 해준 선수이다. 당시 교체 투입된 남궁도는 후반 41분 차두리에게 패스, 조재진이 3번째 골을 뽑는데 시발점이 되어주었다. 본프레레가 한국 국가대표 감독일 때는 자주 A팀으로 불려다녔으나 그 이후로는....
  • K리그 클래식 무대에서 활약하던 시절에 이어, FC 안양 소속으로 K리그 챌린지 무대에서마저 손정탁 클럽에 가입하면서 클래식과 챌린지 모두에서 손정탁 클럽을 석권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경력[편집]

시즌 소속팀 리그 비고
2001.01 ~ 2005.04 전북 현대 모터스 전북 현대 모터스 K리그
→ 2001.01 ~ 2001.07 벨기에 로얄 앤트워프 주필러 리그 임대
2005.04 ~ 2007.12 전남 드래곤즈 전남 드래곤즈 K리그
→ 2006.01 ~ 2007.11 Teamlogo gsangmu.png 광주 상무 불사조 K리그 군복무
2008 ~ 2009 Teamlogo psfc.png 포항 스틸러스 K리그
2010 ~ 2012 Teamlogo sifc.png 성남 일화 천마 K리그
→ 2012 Teamlogo dcfc.png 대전 시티즌 K리그 임대
2013 ~ 2014 Teamlogo fca.png FC 안양 K리그 챌린지
선수 생활 은퇴


수상 경력[편집]

  • 2006년 (전남) : 대한민국 FA컵 우승
  • 2007년 (전남) : 대한민국 FA컵 우승
  • 2008년 (포항) : 대한민국 FA컵 우승
  • 2010년 (성남) : AFC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
  • 2011년 (성남) : 대한민국 FA컵 우승
  • 2012년 (성남) : 홍콩 아시아챌린지컵 우승[4]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1. 성남은 남궁도 선수와 계약해지하였지만 FA 이적료가 발생하는 남궁도 선수이기 때문에 여전히 FA 이적료 관련한 소유권은 성남이 갖고있다. 때문에 FA 이적료 지불을 버거워한 대전측은 남선수를 임대이적으로 영입한듯.
  2. 물론 당시, 남궁도는 군입대 상태로 전남에 없었지만 소속은 엄연히 전남 선수였다.
  3. AFC 챔피언스 리그 2010 조별예선에서 A-리그 팀인 멜버른 빅토리를 상대로 2골 1도움을 성공시키며 성남의 16강 진출을 이끈바 있다. 스틸러스 소속이던 2009년,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후반 44분 교체출장하며 팀의 우승을 견인(?)했던 것과 같이 2010년 AFC 챔스 결승전에서도 후반 42분 교체 출장해 팀의 3:1 우승을 확정지었다. 출장 시간 대비 성과는 최강!?
  4. 물론 2012시즌에는 대전에서 뛰었지만 대전으로의 임대이적은 2월 마지막 날에 이루어졌고, 홍콩 구정컵이 열린 1월에는 분명 성남 소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