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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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절 유호준

유호준(1985년 1월 14일~ 현재)은 대한민국 국적의 중앙 미드필더로 K리그 및 내셔널리그에서 활동하였다.



프로필[편집]

  • 이름 : 유호준
  • 출생일 : 1985년 1월 14일
  • 신체조건 : 183cm / 77kg
  • 유소년 클럽
2000 ~ 2003 신평고등학교 졸업
2004 ~ 2007 광운대학교 졸업
  • 현 소속 클럽 : 선수 생활 은퇴


  • K리그 기록
소속팀 리그 연도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울산 현대 울산 현대 K리그 2008 31 16 2 3 5 0
2009 6 5 0 0 0 0
부산 아이파크 부산 아이파크 2010 29 5 5 3 4 0
2011 18 10 0 0 1 0
경남 FC 경남 FC 2012 17 16 0 0 3 0
클래식 2013 5 5 0 1 1 0
안산 경찰청 안산 경찰청 챌린지 2014 13 9 0 0 1 0
2015 10 9 0 0 2 0
경남 FC 경남 FC 1 1 0 0 1 0
Teamlogo ccfc.png 천안시청 축구단 KNL 2016 14 5 2 1 1 0
2017 1 1 0 0 0 0
통산 (K리그) 클래식 - 106 52 7 7 14 0
챌린지 - 24 19 0 0 4 0
내셔널리그 - 15 6 2 1 1 0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7년 10월 1일 시점 기준
연맹 공식 DB


유소년 시절[편집]

전북 김제시에서 태어난 유호준은 충남 천안초등학교에서 축구를 시작해 천안중학교를 졸업하고 충남 당진에 위치한 신평고등학교에 진학하였으며, 신평고 시절 팀을 금석배 준우승으로 이끈 경력을 발판삼아 2001년 광운대학교에 진학하였다. 광운대 시절에는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수행했는데, 미드필더임에도 득점 능력이 상당히 좋았다고.. 특히 중거리 슛의 파워와 정확도가 대학권에서도 손꼽혔던지라 춘/추계대학축구연맹전등 주요 대회마다 팀내 최다 득점자로 으레 이름을 올리곤 했다. 당시 유호준의 별명이 광운대의 이동국이었을 정도 캬아아.

K리그[편집]

울산/부산 시절[편집]

광운대에서 보여준 활약을 바탕으로 K리그 드래프트 2008에서 울산 현대에 1순위로 지명되어 K리그에 입성하였다. 김정남 감독에게 신인 시절부터 기량을 인정 받은 몇 안되는 울산 신인 중 한명이었고, 그 기대에 부응하듯 29경기나 출장해 울산의 중요한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시즌 초반에는 호쾌한 중거리 슈팅으로 팬들에게 호평을 받았으나.. 보다 수비적인 역할을 맡으면서 수비력에 약점을 드러낸데다 중거리 슛을 남발하는 바람에 후반부로 갈수록 평가가 반감되었다는 점이 흠.. 2008년 3월, 잠깐 베이징 올림픽대표로 선발된바 있으나, 상기한대로 중후반기부터 소속팀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탓에 본선 명단에 드는데는 실패하고 말았다. 하지만 이런저런 악재 속에도 K리그 신인왕 후보에도 이름을 올리는등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내며 장래가 기대되는 자원으로 분류되었다.

하지만 2009시즌, 울산 현대의 감독이 김호곤으로 교체되면서 유호준은 어려운 시기를 겪었다. 부상이 겹친데다 감독이 요구하는 경기 스타일도 전임 감독의 그것과 사뭇 달랐기 때문. 결국 09시즌에는 제대로 경기조차 뛰지 못하고 2군에 머무르다 시즌 종료 후 최기석 선수와 트레이드 되어 부산 아이파크에 입단하였다.



2010시즌 김근철 선수와 함께 부산의 중원을 맡은 유호준 선수는 빠르게 제 포지션에 적응하며 부산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성공했다. 특히 팬들이 특별한 의미를 두는 수원전에 골도 집어 넣으며 상승세를 타기 시작, 2010시즌 5골을 몰아치며 팀내 득점 4위에 오르며 부활을 알렸다. 부산 입장에서는 굴러들어온 복덩이었던 셈.


경남 시절[편집]

그러나 2011시즌에는 안익수 감독이 요구하는 움직임에 맞지 않으면서 박희도, 김근철 등과 함께 부산 주전에서 밀려나기 시작했고, 결국 18경기 출장에 그친뒤 시즌 종료 후 경남 FC이경렬과 트레이드되었다.



경남에서 보낸 첫 해인 2012년에는 강승조, 최영준을 받치는 로테이션 멤버로 기용되었지만 나올때 마다 페널티킥을 내주는 등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2013년에는 조재철이 중앙 미드필더로 내려오고, 보산치치까지 들어오면서 완전히 밀려난 모양새라 유선수의 팬들은 더 안타까울듯. 프로 동기로 같이 K리그 신인왕 후보에 올랐던 서상민이 경남을 거쳐 전북 현대 모터스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을 보면 더욱.. 결국 13시즌을 2군에서 마친 유선수는 군입대를 선택, 안산경찰청에 입대하였다.


안산 시절과 그 이후[편집]

경찰청에서는 두터운 미드필더 스쿼드 경쟁을 뚫고 1.5군 급으로 활약하며 경남에서의 부진을 만회하는듯 했다. 하지만 장기였던 중거리 득점이 터지질 않으면서 다소 어정쩡한 출장 횟수를 이어갔고 결국 제대 후 경남과의 재계약 협상도 결렬되며 팀을 떠나고 말았다. 경남 퇴단 후에는 천안시청 축구단에 입단하였으며, 여기서 팀내 고참 역할을 맡으며 소속팀의 반등에 공헌하였다. 곧잘 골도 기록했을 정도. 하지만 노쇠화가 찾아오면서, 후반기부터 출장이 잦아들었고 2017시즌 전반기 1경기 출장을 끝으로 2017년 여름 은퇴를 선언하였다. 은퇴 후에는 자신이 고교 시절을 보냈던 충남 당진에 유소년 축구교실을 차리고 활동한다는듯..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참고[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