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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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시절 이승렬

이승렬 (1989년 3월 6일 ~ )은 대한민국 출신의 축구 선수로, 2008년부터 2016년까지 K리그에서 활동한 스트라이커이다.

같은 이름을 가진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이승렬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프로필[편집]

  • 이름 : 이승렬
  • 출생일 : 1989년 3월 6일
  • 신체 : 182cm / 74kg
  • 국가대표 경력
2009년 FIFA U-20 월드컵 본선 대표
2010년 FIFA 남아공 월드컵 본선 대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통산 A매치 10경기 출전 3득점)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 3경기 출전)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 6경기 출전 1득점)
  • 현 소속팀 : 선수 생활 은퇴
  • K리그 기록
연도 소속팀 리그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2008 Teamlogo gs.png FC GS K리그 31 24 5 1 1 0
2009 26 20 7 1 6 0
2010 28 21 10 6 6 0
2011 19 20 1 0 2 0
2012 Teamlogo uhfc.png 울산 현대 14 9 2 1 2 0
2013 Teamlogo sifc.png 성남 일화 천마 클래식 23 16 3 1 6 0
2014 Teamlogo jbfc2018.png 전북 현대 모터스 9 9 0 1 2 0
2015 3 3 0 0 1 1
2016 Teamlogo suwonfc 2016.png 수원 FC 4 3 0 0 3 0
통산 K리그 클래식 157 125 28 11 29 1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7년 3월 1일 기준
연맹 공식 DB


유소년 생활[편집]

서울특별시 출신으로 서울 신정초등학교,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원삼중학교, 신갈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중학교 시절부터 용인시 축구센터의 육성을 받으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던 선수이다.


프로 생활[편집]

신갈고 졸업 후, 2008년 드래프트에서 FC GS에 1순위로 지명되어 입단하였다. 프로 데뷔 첫시즌에 데얀, 정조국, 김은중, 박주영 등 내로라하는 공격수들 틈바구니 속에서도 31경기를 출장, 수원 삼성 전 결승골을 포함해 5골을 기록하며, 2008 K리그 신인선수상을 거머쥐는데 성공하였다.[1] 신인왕 수상 이후, 2010년까지 이승렬 선수는 거칠 것이 없었다. 리그에서도 꾸준히 공격포인트를 적립해나가는 한편, 청소년대표를 거쳐 국가대표에도 거듭 발탁되며 A매치 데뷔골을 기록하기 까지 했던 것. 국가대표 내 차세대 스타로 거듭난 이선수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본선 무대까지 밟으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2011년부터는 소위 국대병이라 불리는 슬럼프가 터지면서 이후 겉잡을 수 없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렇게 시작된 부진으로 울산과 성남을 거치면서도 특별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였고, 2014년 전북에 입단하면서 아직 이름값이 통한다는 소리를 듣기도 했으나, 활약 자체는 부족하여서 두 시즌 동안 단 하나의 도움을 기록하고 말았다. 결국, 2015년 시즌 종료와 함께 전북에서 퇴단하게 되었고, 소속팀을 찾지 못해 한동안 무적 신세로 지내다가 승격팀 수원 FC에 입단하였다.

수원에 입단한 이승렬 선수는 옛 친정팀 FC GS와 경기에서 수원 소속으로 데뷔전을 갖기도 했으나, 컨디션 난조로 주전 전력에서 제외되는 모습을 보였고 여름즈음에 접어들면서 아예 훈련에서도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는 상태에 놓여있다, 2016시즌 종료 후 은퇴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데뷔 시즌에는 빠른 드리블 돌파와 군더더기 없는 슈팅 타이밍을 갖춰 차세대 공격 유망주로 이름을 알렸으나, 국가대표 발탁 이후 페이스가 전체적으로 떨어져 버리고 말았다. 부진에 빠진 뒤로는 무리한 드리블 돌파와 공격 타이밍을 잃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유망주 시절 보여주었던 가능성을 염두한 감독들의 호출로 계속 팀을 옮겨다녔다. 하지만 끝끝내 유망주 시절의 퍼포먼스를 다시 회복하지 못하고 은퇴하였다.


에피소드[편집]

  • 청소년대표로 두각을 나타낸지 1년여만에 국가대표로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을만큼 가파른 성장세를 자랑했던 선수이다. 그러나 월드컵 대표 승선 이후에는 계속 하락세인게 아쉬운 선수. 어디서 많이 봤던 케이스다..
  • 2007년 하태균에 이어 5골 1도움으로 K리그 신인왕을 차지한 바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하태균 선수와 마찬가지로 신인왕 수상을 두고 팬들간의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그리고 하태균과 더불어 나란히 신인왕의 저주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 점차 남궁도와 비슷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소속팀 기여도는 낮지만 우승컵을 많이 수집한 이유로 차세대 옥새로 불리기도 하였다. 하지만 2016시즌에는 소속팀도 강등을 당했고 본인도 은퇴를 선언했으니.. 옥새 타이틀은 여전히 남궁도 보유로 남을듯.
  • 2015년을 끝으로 전북에서 퇴단한 후로 행보가 상당히 험난하였다고 한다. 소속팀을 찾지 못해 김태륭 해설위원이 창단한 TNT FC에서 몸을 만들며 지냈고, 대전 시티즌과 연결되기도 했으나, 메디컬 테스트에서 탈락하였다는 후문이 있다. 결국, 우여곡절 끝에 수원 FC 입단에는 성공하였지만 반전을 보여주지 못한채 은퇴하였다.
  • 수원 FC에 입단한 뒤, 4경기 출전에 그친 채 자취를 감춰 근황을 궁금해 하던 팬들이 많았는데, 2016년 10월부로 개인 사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잠정적으로 은퇴를 결심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이 나오기도 하였다. 그리고 2016시즌 종료 후 서호정 기자의 기사 등을 통해 은퇴가 공식화되었다.[2]


경력[편집]

시즌 소속팀 리그 비고
2008 ~ 2011 Teamlogo gs.png FC GS K리그
2012 일본 감바 오사카 J리그 디비전1
→ 2012.07 ~ 2012.12 Teamlogo uhfc.png 울산 현대 K리그 임대
2013 Teamlogo sifc.png 성남 일화 천마 K리그 클래식
2014 ~ 2015 Teamlogo jbfc2018.png 전북 현대 모터스 K리그 클래식
2016 Teamlogo suwonfc 2016.png 수원 FC K리그 클래식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1. 이때 이승렬 선수의 신인왕 수상을 두고 이승렬 선수보다 박희도 (26경기 4골 4도움), 서상민 (32경기 5골) 선수가 더 신인왕에 적합하다는 의견이 많이 나와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2. 참고 기사 : [1]